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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실천이 선한 영향력으로”이웃사랑교회, 29주년 각막이식수술비 후원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부평 이웃사랑교회(담임 장춘근 목사)가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시각장애인 1명의 각막이식수술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생명나눔에 나선 이웃사랑교회 장춘근 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일은 교회의 좋은 선교모델”이라며 “작은 사랑의 실천이지만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 3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전교인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서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오늘날 3·1 운동의 정신은 세상의 어둠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광명의 빛을 선물하는 일로 새로워 져야 하며, 교회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자를 돌보고 사회적인 불평등을 해결해가는 일에 중심에 서서 세상에 빛을 비추어야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웃사랑교회는 이날 각막이식수술비 전달과 함께 지난 5월 생명사랑 걷기 축제에 전교인이 참여해 모아진 수익금을 관할주민자치센터와, 아동복지시설, 자살예방단체 등에게 전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하고 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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