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이웃사랑 실천은 교회의 사명”혜성교회, 각막이식수술비 900만 원 후원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혜성교회가 지난 23일 주일예배에서 시각장애인 3명의 각막이식 수술비인 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혜성교회(담임 진대흥 목사)가 시각장애인 3명에게 새 빛을 선물한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혜성교회가 지난 23일 주일예배에서 시각장애인 3명의 각막이식 수술비인 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은 지난 5월 총여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바자회 수익금으로 2명의 시각장애인 각막 이식수술비가 마련됐으며, 이웃 사랑에 뜻을 품은 이희선 권사 가정에서 1명의 수술비를 후원해 총 3명에게 새 빛을 선물하게 된 것이다.

전달식에서 진대흥 목사는 “복된 믿음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에 대한 반응이며, 그 사랑이 삶으로 기쁘게 확증되는 것”이라며 “이웃사랑의 실천은 교회의 사명이며 하나님 축복의 통로”라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100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감리교회의 사회성화운동이 생명나눔운동으로 확산되어 교계를 넘어 세상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공로패를 혜성교회에 전달했다.

한편 혜성교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섬기는 골드타임, 알콜중독자와 노숙인 돕기, 홀사모 지원, 새터민 청소년 지원 등의 사역을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 진대흥 목사는 지난해 제4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가 프로젝트를 소개한 뒤, 혜성교회 진대흥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지난 5월 총여선교회가 주관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2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가 마련됐다.
지난 5월 총여선교회가 주관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2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가 마련됐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