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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과 섬김 “목회 새 힘 얻어 갑니다”배광교회 ‘제4차 동행플러스’ 한려지방 목회자 23가정 초청
배광교회가  지난 17-19일 삼남연회 한려지방 23개 교회 목회자 부부 45명과 자녀 22명을 초청 핵목회협력프로그램 ‘동행 플러스(PLUS)’를 진행했다.

배광교회(담임 이학성 목사)가 목회에 지친 감리회 목회자 가정을 초청해 쉼과 회복을 선물했다.

배광교회는 지난 2016년부터 목회협력프로그램 ‘동행 플러스(PLUS)’를 개최하고 목회자 가정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지난 17-19일 마련된 ‘제4차 동행플러스’에는 삼남연회 한려지방 23개 교회 목회자 부부 45명과 자녀 22명이 함께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행사는 △환영음악회 △주제 강연 △자녀와 추억 만들기 △부부가 행복해지는 코스 △예배 회복과 성찬 등이 이어졌다.

첫날 환영음악회에는 선안나 단장이 이끄는 ‘The Soul singers’와 종묘 제례악 제1호 전수자이자 현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연주자인 최훈정 집사의 아름아운 협연이 감동을 선사했다. 주제 강연 시간에는 이학성 목사가 강사로 나서 ‘공감과 긍휼을 통해 감동의 목회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주제 아래 현장의 경험을 전했다.

이튿날에는 SBS 유혜영 아나운서가 ‘행복한 대화’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기다림의 필요성 △참다보면 오는 한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대화방법 등을 이야기 했다.

셋째 날 ‘예배 회복과 성찬’ 시간에는 이학성 목사가 배광교회에서 진행되는 찬양으로 드리는 성만찬 예배와 소그룹 가족 상찬예배 예문을 공개하고 함께 성찬 예배를 드림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강연과 예배 외에도 잠실 소재 놀이동산, 아쿠아리움 등에서 자녀와 추억 만들기, 부부가 행복해지는 코스 등을 마련해 목회자 가정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삼천포중부교회 강천규 목사는 “목회자라는 책임감을 내려놓고 오롯이 부모로서 자녀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별히 목회자 부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키즈 쿠킹(대표 박순영) 클래스, 고양 스타필드 방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녀들에게도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줬다.

쿠킹 클래스에서 케이크를 처음 만들어봤다는 한소망교회 심예렘(6살) 어린이는 “엄마와 떨어져 처음엔 겁이 났지만 케이크를 잘 만들어서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치며 한려지방 김형완 감리사는 “‘제4차 동행플러스’를 통해 목회자들이 힘을 얻고 목회 내내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면서 “한려지방은 외국 선교사들과 같은 열악한 환경 속에 있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힘들어하는 목사님과 사모님들, 그리고 그 자녀들을 먼저 생각해준 동행플러스를 통해 행복을 회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고읍교회 이정화 사모는 “교회 스탭들이 항상 웃으며 섬겨줬다. 진심을 선물 받은 기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려지방 목회자 가정들은 목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함께 따뜻한 사랑과 섬김을 통한 회복의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앞서 초대된 목회자들에게 사랑의 멍자국 하나를 남겨주자고 선포했던 이학성 목사는 “영적 충전과 함께 가정 모두 힐링 받는 것을 목표로 행사를 준비해왔다”며 “지속적으로 비전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섬기며 따뜻한 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적극적으로 후원한 배광교회 장로회 최석두 장로는 “배광교회가 이런 사역에 힘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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