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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인권상 후보자’ 공모오는 9월 20일까지 접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소장 박승렬)가 ‘2019년 33회 NCCK 인권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추천 대상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개인 혹은 단체이며 오는 9월 20일까지 이메일, 우편접수하면 된다.

인권센터 측은 “인권센터는 정치적 암흑기에 ‘인권상’을 제정해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 왔다”면서 “올해에도 각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개인 혹은 단체를 추천 받아 인권상을 수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권센터는 “사회 곳곳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담아 미력하나마 지지와 격려를 표한다”면서 “인권상 수여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낮은 곳에서, 이웃의 아픔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회협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시상식을 진행해 왔다.

1987년 첫 회에는 ‘박종철 물고문 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미투운동을 촉발시키며 국내 젠더 감수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서지현 검사와 재일동포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한 사토 노부유키 소장이 수상한 바 있다.

<문의 02-743-4472>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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