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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지역 현지 감리교회와 선교 협력발칸선교회, 불가리아서 정책협의회·세미나 진행
감리교발칸선교회(회장 김충식 목사)는 지난달 17-19일 불가리아 중부 벨리코 뜨르누보에서 ‘발칸지역 현지인 감리교회 목회자 세미나 및 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감리교발칸선교회(회장 김충식 목사)는 지난달 17-19일 불가리아 중부 벨리코 뜨르누보에서 ‘발칸지역 현지인 감리교회 목회자 세미나 및 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감리교발칸선교회·서울연합교회(담임 박성활 목사)·아멘교회(담임 이동성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말씀·기도를 통한 현지인 목회자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박 3일 간의 긴밀한 논의 끝에 발칸지역에서 사역하는 감리회 선교사 6가정과 발칸지역 감리교회는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적극 협력해 가기로 결의했다.

발칸선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선교의 중복 투자와 독자적이고 경쟁적인 선교를 지양하고 현지 감리교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한국 감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영적자산과 노하우를 발칸선교의 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칸지역 현지인 감리교 지도자들은 감리회 지원과 협력 그리고 발칸지역 다른 열악한 지역에 역량 있는 한국 선교사의 파송 등을 요청했다.

발칸선교회는 “발칸지역은 19세기 초 미국 연합감리교회 선교의 유산으로 많은 교회들이 세워졌으나 정치·종교·경제적인 이유로 감리교 교세가 급격하게 감소해 회복되지 못하는 어려움을 수세기 동안 겪어 왔다”며 “특히 이슬람의 확대와 난민들의 유입으로 전략적 선교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어 발칸지역에 대한 감리회의 관심과 선교적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주성 목사(새생명교회)가 ‘제자훈련’, 이동성 목사(아멘교회)가 ‘성경적 교회공동체 세우기’, 다니엘 토팔스키 감리사(불가리아감리교회), 김충식 목사가 각각 개회·폐회예배서 설교를 했으며, 한신교 목사가 간증을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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