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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대통령 만난 교단장들 비난성명서 통해 “무엇이 무서워 끌려다니냐? 부귀영화에 빌미 잡힌 것 아니냐?”며 지탄

최근 한국교회 주요 교단 교단장들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가진 가운데,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지난 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단장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전 목사는 성명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교단 교단장과의 만남을 두고 “문재인이 마지막 남은 종교계를 점령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제한 뒤, 교단장들을 향해서는 “대부분의 한국 목사들과 성도들은 청와대에 가담한 교단장들의 범죄행위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면서 “무엇이 무서워 끌려다니느냐, 혹시 명예와 부귀영화에 빌미를 잡힌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교단장들에게 “당신들이 아무리 문재인에게 동조한다 해도 기도하는 대부분의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당신들이 그 무엇 하나 복음을 위해 해결한 바 있냐”고 비난했다.

전광훈 목사는 시종일관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교단장들을 향해 “시대적 범죄행위에 동조하려한다면 하나님과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탄指彈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에게 “한기총은 시대적 범죄 행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속히 문재인을 하야시키고 반드시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국교회 주요교단장 초청 오찬 장면. ⓒ청와대 페이스북.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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