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자살예방 누구나 실천할 수 있어요”‘2019 사람사랑 생명사랑 WALK IN(人) 서포터즈 발대식’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5일 삼성금융캠퍼스 3F 리더스홀에서 ‘2019 사람사랑 생명사랑 WALK IN(人)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온라인 캠페인(#아이러브미챌린지), 오프라인 캠페인, 생명사랑밤길걷기 등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전국 10개 지역(서울, 서서울, 수원,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포항)에서 캠페인의 취지와 자살예방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임을 알리고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람사랑생명사랑캠페인은 하루에 34.1명, 연간 1만2463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현실(통계청, 2018)을 자각하고 생명존중 소중함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살예방캠페인이다. ‘생명사랑 WALK IN(人) 서포터즈’ 활동과 함께 릴레이기부캠페인 ‘#아이러브미챌린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개최되는 ‘생명사랑밤길걷기’가 진행된다.

#아이러브미챌린지 참여는 자신을 위한 응원과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담은 하트 포즈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캠페인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 3명을 지목하면 된다. #아이러브미챌린지#자살예방#사람사랑생명사랑캠페인#한국생명의전화를 해시태그하면 삼성생명에서 포스팅 1건당 3400원을 기부한다.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나아가자는 취지 아래 함께 밤길을 걷는 행사로 지난 2006년 시작돼 13년간 26만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내달 31일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수원, 전주, 인천, 강릉 9개 지역에서 더 많은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을 위한 문화적 참여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walkingovernight.com)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