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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곳곳에 복음의 씨앗 심다복음의전함,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
제주 463개 교회에 복음광고판 설치…‘2019 제주복음화전도대회’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지난 6월  한달간 제주도에서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 전 교회 463개에 복음광고판이 설치됐다.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제주성시화운동(대표회장 박명일 목사)과 함께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을 전개하고 제주에 복음의 바람을 일으켰다.

복음의전함은 2018년 7월 경상도와 11월 전라도에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제주를 세 번째 지역으로 택했다. 제주는 복음화율 최하위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해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엑스플로(EXPLO)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굳게 닫혀있던 복음을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 달간 진행된 캠페인으로 제주 전 교회 463개에 복음광고판이 설치됐다. ‘괜찮아, 다 알아’, ‘괜찮아, 충분해’, ‘괜찮아, 넘어져도’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는 5가지 버전의 대형 복음광고가 교회의 외벽마다 붙어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맞았다. 캠페인에는 배우 겸 가수 엄정화, 가수 김신의(밴드 몽니), 개그맨 김지선, 가수 박지헌, 배우 주아름 등 5명의 연예인이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이와 함께 제주 지역 교회와 성도들은 물질을 모아 제주 시내버스 60대에 복음광고를 부착했고, 복음의전함은 차량용 복음광고 스티커 2만 5000매를 배포해 크리스천들이 차량에 복음을 싣고 제주 전역을 누비게 했다.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된 6월 1일 제주시, 2일 서귀포시에서는 ‘2019 제주복음화전도대회’가 열렸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1800여 명의 성도 및 선교단체들이 연합해 시내 곳곳에서 복음광고 전도지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다.

제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 박명일 목사(국제순복음교회)는 “거리를 다니면서 전도하는 것은 이 시대에 무모한 일 같으나 이게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라며 “우리 손에 들린 전도지 한 장이 한 영혼을 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 온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놀라웠다”며 “인천, 남양주, 광주, 대전, 용인 등 많은 지역 성도들이 제주 복음화를 위해 거리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 곳곳에 복음의 씨를 뿌린 기회를 통해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제주복음화전도대회’ 이후에는 제주성시화운동 주관으로 제주지역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매주 복음을 전하는 노방 전도가 이어졌으며, 지난달 29일 제주중앙교회(담임 박종호 목사)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를 드리며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민국을전도하다’ 4차 캠페인은 내년 2월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복음의전함은세계 전역에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 아래 2016년 12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를 시작으로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등 세계 각지의 중심 도시에 복음광고를 세운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오는 10월 남아메리카 상파울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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