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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배려와 사랑 전하는 청춘목원대 해외봉사단 6박 8일 일정으로 라오스에서 봉사활동
목원대 해외봉사단은 ‘사랑으로 하나되는 지구촌! 라오스 해외봉사’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4일까지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아이들에게 한국 동요를 가르쳐 주고 있는 모습.

목원대 해외봉사단이 지난 7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2019학년도 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갖고 라오스로 향했다.

목원대 해외봉사단은 ‘사랑으로 하나되는 지구촌! 라오스 해외봉사’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4일까지 6박 8일 동안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약 160km 정도 떨어진 방비엥의 나두엉 초등학교와 파탕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총학생회의 공모와 사전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이 참여했으며, 미술과 음악, 체육, 위생 분야 등 4개 조로 나누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한국어와 K-POP,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전통부채와 하회탈 제작, 전통춤과 동요공연, 기본위생교육 등 교육봉사와 더불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환경정화 등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현지에서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해 학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입, 현지 초등학생들과 함께 돈독한 정을 나눈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윤지영(연세대학교) 씨가 함께 동행해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김동영 총학생회장(광고홍보언론학부‧4)은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는 봉사를 통해 남을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청춘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정식에서 권혁대 총장은 “사랑의 실천은 봉사를 통한 나눔이며, 우리 학교의 건학이념인 봉사정신”이라며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보람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목원대 총학생회는 ’함께하는 새로운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회 사업에 ’봉사‘의 테마를 접목시켜 연탄봉사를 비롯한 교내 클린데이, 생활관 이사도우미 등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목원대 해외봉사단이 아이 라오스 방비엥 나두엉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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