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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대 동시 신병세례식‘ 화제감리회 군선교회 주관…4개 사단 336명 세례
영천·부천광림·중곡·장위 교회 후원으로 진행

지난 13일 4개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동시에 신병 세례식이 거행됐다. 감리회군선교회가 주최한 세례식은 6사단, 22사단, 25사단, 28사단에서 각각 열렸다. 사진은 6사단 세례식 후 단체사진.

지난 13일 4개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동시에 신병 세례식이 거행돼 눈길을 끌었다. 

감리회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회장 문재황·사무총장 이재석)가 주최한 이날 세례식은 6사단, 22사단, 25사단, 28사단에서 각각 열렸으며 영천교회(담임 이용원 목사), 부천광림교회(담임 이한배 목사), 중곡교회(담임 권종호 목사), 장위교회(담임 강필성 목사)가 각각 담당했다.

이용원 목사는 6사단 신병 세례식에서 “세례 받고 군 생활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충분히 사용해 맡겨진 일마다 충실히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한배 목사는 22사단 세례식에서 “우주가 연결돼 있는 것처럼 모든 장병이 서로 연결돼 있다”면서 “모든 전우가 좋은 관계를 맺고 군 생활을 해 줄 것”을 권면했다. 이한배 목사는 특히 22사단은 자신이 군종으로 근무한 곳이라면서 ”마치 고향을 찾아갈 때 귀한 선물을 준비하듯 이번 세례식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25사단 세례식.

권종호 목사는 25사단 세례식에서 “사람들은 늘 행복을 추구하지만 만족을 누리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서 “세례 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고 멋진 용사로 군 생활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25사단 세례식을 함께 집례한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는 세례받은 장병들에게 “어떤 어려움에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용사들이 돼 달라”고 격려했다.

강필성 목사는 28사단 세례식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힘든 군 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과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권면했다. 28사단은 강필성 목사의 아들이 현재 복무하고 있어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군선교회는 이날 6사단에서 61명이 세례 받은 것을 비롯해 22사단 93명, 25사단 111명, 28사단 71명 등 총 336명의 신병이 세례를 받았다고 집계했다.

군선교회 사무총장 이재석 목사는 “2002년 감리교군선교회가 설립된 이후 4대 사단에서 같은 날 동시에 신병 세례식이 진행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이번 세례식을 통해 군 선교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28사단 세례식.
22사단 세례식.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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