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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신규교수 3명 채용 결정조직‧종교철학‧영성 등 3개 분야
목회상담은 절차상 하자로 재공고
공석인 총장 선출문제는 논의없어
16일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감신대 이사회

감리교신학대학교(이사장 황문찬 목사)가 모처럼 3개 과목에 대한 교수 채용을 결정했다.

감신대는 16일 오후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조직신학, 종교철학, 영성 등 3개 과목에 대한 2019학년도 전반기 신임 교원 임용을 결의했다.

임용된 교수는 △조직신학 분야 최태관 교수 △종교철학 분야 장재호 교수 △영성분야 남기정 교수다. 당초 예정돼 있던 △목회상담분야는 규정대로 임용 공고가 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라 규정대로 재공고하여 임용절차를 다시 밟기로 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인사과정의 일부 문제점이 지적됐으나 이사들은 의결 절차를 거쳐 교수 채용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 교수진의 부족으로 곤란을 겪어온 감신대는 이날 모처럼 이뤄진 신규 교수 임용으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대학교육연구소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발표한 통계 자료를 보면 153개 사립대학 중 감신대는 ‘전임 교원 확보율 33.3%로 최저’, ‘교원 1인당 학생 수 74.4명으로 최고’라는 불명예를 드러내고 있다.

감신대 이사회는 그러나 김진두 총장의 퇴진 이후 공석인 총장 선출 문제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총장을 선출하고 학사행정을 정상화 한다는 원칙만 합의한 채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연구소 통계 2017-18년, 17호 중 2018년 대학별 전임교원 확보 및 강의담당 현황(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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