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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주최 드론 행사 경계해야통대협, 통일교 척결을 위한 특별기도회

“드론 행사를 개최해 포교활동으로 이어가려는 통일교의 움직임에 주의해야 한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대표회장 최재우 목사, 이하 통대협)는 통일교가 최근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드론’ 대회를 열고 있다면서, 성도들이 이를 바로 알고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대협은 “TV 매체를 통하여 드론을 이용한 낚시나 취미 레저 활동 등이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통일교는 이점을 파고들어 행사 개최를 통하여 자신들의 이미지를 미화시키고 부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듯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통대협에 따르면 통일교는 대표 언론사인 세계일보 주최로 지난해 5월과 올 6월에 세계드론 낚시대회를 열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2018세계드론 엑스포를 열기도 했다. 행사에서는 세계일보 사장의 개회사에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축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런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고위 공무원,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고 있다며 통대협은 “판단력이 미숙한 어린이들도 많이 참여할수 있는 행사에 유명 연예인이 참여하여 사이비 종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 이러한 상황을 우리 기독교인들은 경계하고 지속적으로 알려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대협은 지난 8일 통대협사무실에서 제 75회 통일교 척결을 위한 특별기도회’ 및 ‘故박준철 목사 15주기 추모예배’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故박준철 목사의 뜻을 이어받아 더 이상 통일교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통일교 척결운동에 더욱 매진 할 것을 다짐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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