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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동상을 광화문에”이승만 대통령 서거 54주기
동상건립 청원 캠페인 진행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4주기인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승만 대통령 동상 건립을 청원하는 캠페인이 전개됐다. 

86 민주화 세대모임을 표방하는 ‘선민네트워크’(상임대표 김규호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이 독재를 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여러 가지 잘못한 일들로 인해 고통 받은 국민이 있었던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이 아니었다면 오늘날의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의의 체제가 이 땅위에 뿌리 내리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과오는 뒤로 하고 건국 대통령으로서 그 업적을 기리는 것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된 도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이제는 역사의 사실들을 직시하고 편견과 아집을 버리는 성숙한 국민의식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대한민국을 이끈 모든 대통령은 모두가 성공한 지도자들”이라면서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시작으로 “역대 모든 대통령의 동상이 광화문광장에 세워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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