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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나부터캠페인’ 2기 전개한다상임회장단회의에서 업무협약
자살예방캠페인 전개‧동성애 관련 등 한국교회 현안 문제 논의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박종철‧김성복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22일 쉐라톤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나부터캠페인(공동대표 이영훈‧전명구‧류영모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2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교회 사명 제고 및 사역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류영모 목사는 “한교총과 2기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앞으로 이 캠페인이 사회운동으로까지 확산 돼 기독교 가치 중심의 운동이 우리 사회를 개혁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종철 대표회장은 “한국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한교총과 나부터캠페인이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국민일보‧CBS기독교방송과 함께 진행한 나부터캠페인은 2017년 한 해 동안 한국 교회를 대상으로 ‘나부터 작은 개혁’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종교개혁 5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 바 있다. 2기 나부터캠페인에서는 △종교개혁주일의 ‘나부터 예배’ 운동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나부터 이웃사랑’ △G&M글로벌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나부터 말씀과 회개의 기도 운동’ 등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한교총 상임회장단회의에서는 자살예방운동 전개 및 동성애 문제 등 한국교회 주요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상임회의에서는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 센터의 제7회 생명보듬주일(9월 8일)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생명보듬주일은 자살예방운동을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예배하는 주간이다. 상임회의에서는 각 교단별로 생명보듬주일을 지키되 관련 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

이어 상임회의에서는 동성애 문제와 관련 현재 추진하고 있는 △NAP 독소조항 삭제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성적지향 삭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타 종교기관들과 협력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차기 상임회의는 오는 9월 2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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