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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외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개정증보판)
양형주 / 브니엘

평신도 눈높이에 맞춰 성경을 해설한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개정증보판)」가 출간됐다.
이 책은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문의 흐름과 구조, 본문에서 사용한 헬라어 단어의 본래 뜻과 구약의 배경까지도 깊이 있게 살피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용어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해 평신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천사를 쓴 이동원 목사는 이 책에 대해 “깊은 통찰로 완성된 로마서의 진수로 이보다 쉬운 로마서는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목사는 저자인 양형주 목사에 대해 한국의 톰 라이트라고 칭하며 “복음의 정수를 꿰뚫는 숨겨진 보화를 찾게 해주는 책”이라고 분석했다.

 

특강 욥기
권지성 / IVP

하나님의 정의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욥기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출판됐다. 바로 「특강 욥기」.
이 책은 욥기에 관해 통찰력 있는 안목을 제시하는 한편 저자의 최신 연구 성과가 충실하게 담겨있다. 또한 욥기를 다른 성경과의 관계 속에서 살펴 읽는 이들에게 흥미를 유발 시킨다.
저자는 “욥기는 ‘산문체 이야기(prose-tale)’라는 문학 양식 위에 욥과 욥의 친구들, 그리고 여호와와 욥의 긴 ‘다이얼로그(diallogue)’를 통해 악과 고통에 대한 처절한 고뇌를 구현한다”면서 “욥기의 다이얼로그는 길이와 깊이 면에서 주요 고대 근동 문헌들보다 훨씬 강렬하게 고통의 문제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자는 욥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로 △하나님 중심의 우주적 세계관 진술 △세상 정의에 대한 교회의 무관심을 깨우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갈라디아서 강해3 -새로 지으심을 받았으니
박완철 / 크리스챤서적

갈라디아서 6장을 강의식으로 풀어쓴 「갈라디아서 강해3 – 새로 지으심을 받았으니」는 저자인 박완철 목사의 갈라디아서 강해 완결판이다. 책은 갈라디아서 6장에 나타난 신자와 교회 공동체에 대한 적용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박완철 목사는 “바울은 우리가 얻은 새로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임을 갈라디아서 전편에 걸쳐 논증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죄인인 인간에게 베푸신 절대적 은혜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야말로 교회가 양보할 수 없는 구원의 원리임을 바울은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목사는 책에서 “성도들은 바울의 말처럼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 못 박힌 채로 우뚝 서야 한다”고 주장한 뒤,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하나님에 의해 새로 지으심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 책을 읽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마음 속에 이렇게 살아갈 마음을 주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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