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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예수사랑 품은 섬김으로 더욱 뜨겁게’한빛교회 비전교회 및 농·어촌교회 지원하는 아웃리치 선교 진행

13개 팀 성전보수·의료 봉사·이미용 봉사 등 섬김으로 복음 심어
5년 동안 70여 교회 지원 … 백용현 목사 “섬김은 모두가 해야 할 일”

한빛교회(담임 백용현 목사)는 5년째 국내 비전교회 및 농·어촌교회를 지원하는 아웃리치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아웃리치는 섬김이 필요한 비전교회 및 농·어촌교회를 찾아가 중보기도, 마을잔치, 전도, 이미용 봉사, 의료 봉사, 중보기도, 교회 및 사택수리 등을 진행하는 사역이다.

수련회, 단기선교, 성경학교 등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랑을 심기 위해 갖가지 행사가 이어지는 계절이다. 교회들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힘든 여건 속에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교회가 있다.

한빛교회(담임 백용현 목사)는 5년째 국내 비전교회 및 농·어촌교회를 지원하는 아웃리치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매년 6-7월에 진행되는 아웃리치 선교는 섬김이 필요한 비전교회 및 농·어촌교회를 찾아가 중보기도, 마을잔치, 전도, 이미용 봉사, 의료 봉사, 중보기도, 교회 및 사택수리 등을 진행하는 사역이다.

지난 5년 동안 섬긴 교회는 70여 곳. 성도들의 다양한 은사와 선교 열정을 아웃리치로 연결시켜 매년 더욱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사역 대상 교회는 전국 200여 기도학교 협약교회, 비전교회, 농·어촌교회에서 신청 받은 후 선교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한빛교회는 아웃리치 사역을 위해 매년 5-6월 교구별로 선교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연다. 또한 교회가 기도 사역에 중점을 둔만큼 사역에 앞서 각 선교팀은 연합기도회, 릴레이기도회, 금식기도회를 통해 기도로 준비한다. 사역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중보기도팀을 운영해, 다양한 섬김 외에도 선교하는 교회에 기도의 씨앗을 심는 일도 놓지 않는다.

‘기도학교’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생태계 변화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백용현 목사는 아웃리치 사역 현장에 빠짐없이 방문해 기도회를 이끌었다.

지난달 9일 열린 아웃리치  발대식 예배 모습.

지난달 9일 한빛교회 저녁예배는 ‘2019 선교 아웃리치 발대식 예배’로 드려졌다. 이날 온 성도는 함께 뜨겁게 기도함으로 사역을 시작했다. 한빛교회는 기도의 불길이 뜨거워지는 만큼 선교 사역의 지경이 더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각 교구별로 13개 팀이 꾸려졌다. 10교구는 부여지방 신성교회(담임 이대영 전도사)를 섬겼다. 사전 답사에서 열악한 교회 환경에 안타까움을 느꼈던 10교구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성전 내부 공사에 땀을 흘렸고, 성전 수리 섬김으로 신성교회는 새 단장한 예배공간을 선물 받았다.

지난달 29일 감사예배를 드린 이대영 전도사는 “교회가 낙후되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교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며 “한빛교회의 섬김을 통해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2교구는 서산지방 서산농아교회(담임 한명숙 목사) 섬김에 나섰다. 낙후된 교회 지붕 구조물 설치와 냉·난방시설 교체, 전등 교체 등 건물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농아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두 달여 간 수화연극을 준비, 지난 6일 서산·당진·태안지역 농아인연합회 회원 50여 명을 교회에 초청해 수화연극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12교구 한 팀원은 “오히려 준비하는 시간부터 팀원들이 모두 큰 은혜를 받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슴이 뜨거워진 귀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7교구는 아산 주소망교회에서 교회 보수를 진행했다.

한빛교회는 “올해에는 전국 13개 교회를 섬겼다. 각 팀이 자신들에게 주신 생명과 물질, 다양한 달란트를 주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의 핏 값으로 세우신 소중한 교회들을 위해 사용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 “한빛교회는 기도사역은 아웃리치 섬김과 발맞추어 가고 있다”면서 “이 땅의 모든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거룩한 부흥과 회복의 역사가 이뤄질 때까지 아웃리치 선교 사역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웃리치를 통해 섬김을 받은 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도 교회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은 물론, 기도로 무장한 성도들의 뜨거운 섬김을 통해 기도가 회복되고 영적인 힘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백용현 목사는 “아웃리치 사역을 통해 묵묵히 십자가를 세우고 복음의 사명을 지켜온 교회들을 섬기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일, 다른 교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일이자 나의 일”이라고 선교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한빛교회는 내달 5-7일 ‘2019 기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50가지의 기도의 영적원리를 전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자리로, 한빛교회는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영적으로 회복되고 사도행전의 부흥이 이뤄지길 꿈꾸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3교구 전체사진.
7교구 미용봉사.
9교구는 금산 남일교회를 방문했다. 마을 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발맛사지 등을 진행, 지역을 섬겼다.
10교구는 신성교회 보수 공사에 나섰다.
보수공사로 새로운 예배 공간을 선물받은 신성교회.
12교구는 농아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두 달여 간 수화연극을 준비, 지난 6일 서산·당진·태안지역 농아인연합회 회원 50여 명을 교회에 초청해 수화연극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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