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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용어가 이런 의미였구나”교회·신앙생활에서 알쏭달쏭했던 용어 정리한 책 출간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자주 듣고, 흔하게 사용하지만 알쏭달쏭했던 용어가 있을 것이다. 또한 때로는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어 질문을 해보지만 속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예배를 드리다? 예배하다?’와 같이 어떤 것이 올바른 표현인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이들도 알쏭달쏭 할 때가 많다.

이런 궁금중을 안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의미는 알고나 사용합시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교회와 신앙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또 잘못된 사용을 바로 잡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그런면에서 평신도들이 읽으면 유익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단순히 언어의 의미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는 책은 아니다. △신앙과 신앙생활 △교리는 왜 필요한가? △돈은 복인가? 저주인가? △영적 표현의 의미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다 △회개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믿는 자가 왜 고통을 당하는가? △왜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가? △인공지능 혹은 초지능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가? △기적은 존재하는가 등 교회와 신앙생활을 하면서 들었던 의문점이나 궁금한 점, 그리고 너무 사소해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애매했던 질문들이 망라 돼 있다.

저자는 책과 관련해 “그간 목회자와 성도들과 소통하며 얻은 경험에서 언어의 혼동과 그것이 미치는 부정적인 결과를 실감해 오랫동안 신앙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잘못된 표현을 수집해 왔다”면서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잘못된 이해와 사용을 바로잡기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하게 됐다”고 출판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책이 평신도 뿐 아니라 그들을 교육하는 목회자에게도 매우 의미있는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자는 신학생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며 “신학생들은 기독교의 기본 언어의 의미와 그것의 사용에 관해 숙소함으로써 새로운 신학의 출발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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