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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52주 교재 ‘놀라운 이야기’교육국 3년 시리즈 ‘완간’
“어린이 신앙성장 돕는다”

감리교회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 52주 분반공부 교재 ‘놀라운 이야기’ 3년 시리즈가 완간됐다.

놀라운 이야기는 3년 동안 성경 인물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일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교재다.

총 3차년도 6학기 분으로 구성됐으며, △1차년도 1학기-우리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1차년도 2학기–믿음의 조상 △2차년도 1학기–예수님이 하시는 이야기 속 하나님 나라 △2차년도 2학기–이스라엘과 함께 하신 하나님 △3차년도 1학기–부활 이후 성령받은 제자들을 배워왔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이번 공과는 나라를 잃고 포로가 되었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와 어떤 과정으로 회복되었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배우게 된다.

교재를 집필한 교육교재부(김용환 부장)는 “기독교 교육에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수하고, 그 이야기 안에서 살아가도록 돕는 사명이 있다”면서 “어린이들은 이 교재를 배우면서 이야기로 전개되는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우리를 위해 구체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배우게 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멀리 있는 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내 옆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될 것이고, 그 깨달음을 통해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이번 교재의 목적이다.

교재는 먼저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만나게 한다. 설교는 그날의 교재와 일관된 본문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설교를 통해 성경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놀이’시간은 ‘놀라운 이야기’의 줄임말로 예배시간에 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린이들에게 깨달음으로 올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다. 놀이시간에는 예배시간을 통해 만난 성경 이야기를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확실하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은 만남과 놀이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아하!’의 단계이다. 이 단계는 어린이들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된다.

영유아부,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으로 나뉘어 있으며, 영유아부는 2년과정으로 이번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교재만 출시됐다. 어린이용 교재와 교사용 교재, 각 부서별 통합 설교자료집이 제공되며, 자료집에는 PPT와 음원이 수록됐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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