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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장애인들을 돕는 선교사 파송할 것”장애인선교사양성센터 ‘NAME’, 장애인선교사 양성교육 개강기념 예배 드려

해외에 있는 장애인들의 선교를 위한 선교사 양성과정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선교사양성센터 ‘NAME’은 지난 14일 본부교회에서 ‘장애인선교사 양성교육 개강기념’예배를 드리고 그 시작을 알렸다.

장애인선교사 양성센터 ‘NAME’에는 감리교 신학대학 선교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네팔 선교연구원, 너와나의교회(담임 류흥주 목사)가 함께하고 있다. 장애인선교사 양성교육은 네팔 장애인선교를 위한 선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감신선교훈련센터에 위탁돼 진행된다. 과정은 9월 중 감신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류흥주 목사는 장애인선교사 양성센터와 관련 “for the Disabled. by the Disabled. of the Disabled(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에 의한, 장애인의)의 선교를 이룸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고 말하고 센터 이름인 ‘NAME’에 대해서는 “헌신하는 이들의 이름이 귀하다는 의미도 있으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는 말씀에 근거해 기쁨과 감사, 소망을 가지고 일하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종순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조영숙 목사(마포밀알선교단)가 기도했으며 너와나의교회 여호수아코랄 팀이 ‘똑바로 보고 싶어요’, ‘사명’이라는 곡으로 특별찬송을 해 은혜를 더했다.

축사를 전한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는 “하나님께서 장애인선교사양성센터의 꿈을 류흥주 목사님에게 주셨음을 믿는다”면서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류 목사님도 열심히 노력하기에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소망하는 바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했다. 전일경 목사(마포지방 감리사)는 장애인선교 양성과정에 대해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축하했으며 추연호 원로목사도 “사역의 지경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너와나의교회 여호수아코랄 팀이 ‘똑바로 보고 싶어요’, ‘사명’이라는 곡으로 특별찬송을 해 은혜를 더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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