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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와 함께 복음, 성령 에너지 넘쳐나길”광림, 몽골·라오스 의료선교
광림교회 의료선교회가 지난달 25-29일 몽골과 라오스에서 의료선교를 펼쳤다.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의료선교회가 지난달 25-29일 몽골과 라오스에서 의료선교를 펼쳤다.

몽골에는 비뇨기과/피부과(신명국 권사), 치과(최호근/김은경 집사), 신경과(김희진 집사), 소아청소년과(이현희 선생), 마취통증의학과(신진우 교수) 총 5개의 전문의들과 류명지 약사, 의료선교회 회원들의 가족 및 자원봉사자 21명이 팀을 이뤄 사역에 나섰다.

어잉게렐교회(이채욱 목사)에서 진행된 진료에는 매일 3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찾아왔고, 의료선교회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각 과 진료를 이어갔다.  

몽골 의료선교팀은 “고혈압, 뇌졸중, 당뇨 등 건강관리가 안 되는 환자들과 모든 연령에 걸쳐 구강위생관리가 안 돼 의료선교를 갈 때마다 치아를 빼기에 급급한 상황들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함께 건강에 대한 인식사업도 반드시 이뤄져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라오스에서도 의료선교가 진행됐다. 선교팀은 내과, 외과, 소아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 치과 진료를 주 진료 과목으로 꾸렸으며, 진료 뿐 아니라 약국, 전문 미용 봉사와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풍선 아트, 스티커 타투,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하며 복음을 심었다.

피부과 전문의로 사역에 나선 팀원은 “몽족들의 피부 질환을 보면서 이렇게 습하고 척박한 지역에 정착하게 됐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들의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보면서 척박한 환경 가운데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넘치는 은혜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교를 마치며 의료선교팀은 “라오인과 몽족, 그리고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하나님을 믿고, 라오스가 성령의 에너지로 넘치는 곳으로 변화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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