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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눔으로 이웃 사랑에 동참한 교회들전국 3개 교회 245명 성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희망 등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1일 전국 교회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세 번째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한일교회.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생명 나눔으로 이웃과 나누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지난 11일 전국 3개 교회 245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소재 한일교회(담임 오계강 목사)는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운동본부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으며, 이날 143명의 성도들이 이웃 사랑에 나섰다.

‘끝까지 은혜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오계강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에 따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자신이 과거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이후 더욱 열심히 건강관리를 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이날 추가로 인체조직기증을 희망등록 했다.

세 번째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한일교회는 이날까지 총 518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대부분의 성도가 생명 나눔 사역에 함께한 만큼 향후 소천한 성도가 생길 경우, 교회 차원에서 각막기증 연계에 앞장서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같은 날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천호교회(담임 김효남 목사)에서도 하나님께 받은 복음을 삶 속에 실천하겠다는 서약식이 진행됐고, 82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뜻을 모았다.

이 외에도 전북 군산시 주님의교회(담임 정진관 목사) 등 전국 교회에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생명 나눔 사역에 담아준 교회들에 감사하다”며 “이들을 통해 흘러간 생명 나눔에 복음이 얹혀 이 땅에 소망이 널리 전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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