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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복음화에 쓰임 받는 교회되길”철원교회 65주년 기념해 빈픅성 ‘민탄교회’ 건축
철원교회(담임 곽영준 목사)가 교회 설립 6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민탄교회를 건축하고 지난달 31일 봉헌감사예배를 드렸다.

철원교회(담임 곽영준 목사)가 교회 설립 6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빈픅성 민탄지역에 ‘민탄교회’를 건축하고 봉헌감사예배를 드렸다.

철원교회는 교회 설립 65주년 사업으로 해외 성전건축을 결의하고 2018년 6월부터 베트남 민탄교회 성전건축을 추진했다. ‘사랑의 벽돌쌓기 운동’(1주 1만원 12주 헌금운동)에 서희철 원로 장로(당시 시무)를 필두로 온 성도가 마음을 모았으며, 예상 목표를 초과한 80일 만에 503구좌 신청을 달성해 건축에 박차를 가했다. 민탄교회는 2018년 11월 27일 성전 기공식 후 만 8개월간의 공사 끝에 빈픅성(인구 약 500만 명)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인 120평, 지상 2층 철근 콘크리트조 건물로 아름답게 세워졌다.

지난달 31일 열린 봉헌감사예배는 곽영준 목사(철원교회), 딘 티엔 뜨 목사(베트남기독연합감리교단 교단장), 휜 휘엔 부 목사(베트남기독연합감리교단 총회장), 디엡 목사(민탄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테이프 커팅식, 현판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입당해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는 ‘하나님의 집(역대하 6장 20절)’이라는 주제로 디에우 끄엉 목사(민탄교회 부목사)의 선포 및 환영, 딘 티엔 뜨 목사의 기도, 민탄교회 성도들의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디엡 목사는 성전 건축과 봉헌예배까지의 간증을, 딘 티엔 뜨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봉헌의식에서는 민탄교회 온 성도들이 봉헌문을 낭독하고 온 마음을 다해 교회를 섬길 것을 다짐했고, 곽영준 목사는 “민탄교회가 베트남 복음화에 크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이 자리에서 곽 목사는 민탄교회에 선물과 선풍기 24대‧단체 티셔츠 300벌에 대한 기증서를 전달했다.

디엡 목사는 철원교회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선물을 증정했다. 휜 휘엔 부 목사의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참석자들은 민탄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건축과 봉헌을 축하했다.

  곽영준 목사(철원교회), 딘 티엔 뜨 목사(베트남기독연합감리교단 교단장), 휜 휘엔 부 목사(베트남기독연합감리교단 총회장), 디엡 목사(민탄교회 담임목사)가 테이프를 거팅하고 있다.
봉헌감사예배.
민탄교회는 2018년 11월 27일 성전 기공식 후 만 8개월간의 공사 끝에 빈픅성(인구 약 500만 명)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인 120평, 지상 2층 철근 콘크리트조 건물로 아름답게 세워졌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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