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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하나님 함께 하실 것”군선교회, 해병교육훈련단 세례식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회장 문재황, 사무총장 이재석)는 지난 17일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세례식을 가졌다.

서울연회 정동제일교회(담임 송기성 목사)와 서울남연회 오류동교회(담임 채성기 목사), 남부연회 대전 목원대학교회(담임 김홍관 목사), 삼남연회 울산교회(담임 최인하 목사)등이 공동 후원한 이날 세례식은 대전과 포항지역 목사들이 집례자로 참여했으며 1248기 훈련병 550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다.

설교자로 나선 천성환 목사(남부연회 총무)는 요한복음 6:38-40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두고 날마다 주어진 임무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이런 마음자세로 나라를 지키는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군 생활이 더욱 멋지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또 홍현선 목사(대전동지방 감리사)는 “오늘 세례 받는 훈련병들에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믿음과 충성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도록 해달라”고 기도했다.

축사를 맡은 이완우 장로(대림교회)는 자신이 “50년 전 입대한 해병 226기”라고 소개하면서 “가장 멋진 해병은 주워진 임무 달성을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귀신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오늘 세례 받는 훈련병들에게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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