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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세계, 하나님 나라 임하게 하자”기독실업인회 한국대회 개최 국내외 실업인 3000명 참가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이승율, 이하 한국CBMC)는 지난 13-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기독실업인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했다.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는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회원들은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CBMC 비전을 재정립하고, 예배와 워크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실업인으로서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의 역할과 사명을 찾았다.

포항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50여명의 어린이들이 국악찬양과 부채춤의 사전공연에 이어 대회는 국내 31개 연합회와 해외 4개 총연합회가 깃발을 휘날리며 기수단이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승율 대회장은 대회가 열리는 ‘경주’를 “경배하라 주님”이라고 소개하며 “한국대회를 통해 주님을 경배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자”고 전했다.

개회예배에서 이건호 목사는 ‘창조력이 나타날 때’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려움 당할 때 권능을 얻어 이겨냈던 것과 같이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날 한국CBMC는 제주드림교회(담임 이재정 목사)에서 설립한 제주 Acts29 훈련센터와 MOU를 맺고 해외선교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한 국제리더십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키로 했다.

주제특강에서 조서환 대표(조서환마케팅그룹)는 ‘마케팅 전략과 창조경영’이란 제목으로 회원들에게 실제적인 경영전략과 비즈니스 세계에 지평을 열기 위한 성경적 경영에 대한 도전을 주었으며, 한인회원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해외한인 환영의 밤’도 마련됐다.

한편 대회 둘째 날에는 경북지역의 대학생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차세대 청년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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