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하는 것이 목적”사평국‧실버평생교육협회, 28차 노인대학 지도자 세미나 개최

사회평신도국(총무 최창환 장로)과 사평국 산하 (사)실버평생교육협회(이사장 권영규 목사)는 지난 19-21일 대천 한화 파로스에서 ‘제28차 감리회 노인대학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노인대학 교사들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습받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여는 예배에서 전 이사장 방두석 목사(당진교회)는 설교를 통해 “노인대학을 하는 이유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도록 하는 영혼구원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필준 목사(광천교회)도 닫는 예배 설교에서 “노인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교사가 돼야 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줘서 하나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영혼구원이 우선이 돼야 함을 역설했다.

권영규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노인대학 프로그램 강습과 개체교회별 힐링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면서 “유익한 교육의 시간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정준 목사가 ‘21세기 노인교육의 새로운 과제와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으며 △땅콩볼 치료법 △실버 스마트폰 활용팁 △실버레크리에이션 △실버요가 △테이핑 건강 요법 등의 강습이 진행됐다.

한편 감리회 노인대학 세미나는 노인대학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감리교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