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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마시며 읽는 호흡법, 강하고 깊은 숨을 쉬라(2)정병태 목사(수리산기지교회)

어떻게 소리를 키워야 하는가? 소리는 필요에 따라 목, 가슴, 배에서 나오는 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어야 하며 잘 조화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강하고 깊은 호흡을 해야 한다. 특히 배에서 내는 소리는 큰 소리로 성경을 읽을 때 많이 필요하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호흡을 한다. 호흡이 없으면 죽은 것이다. 이 호흡을 통하여 생명을 유지한다. 그래서 호흡은 한마디로 생명이다.

들숨과 날숨 이해
호흡은 들여 마심과 내보냄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흡을 들여 마신다고 해 ‘들숨’이라 하고 내쉰다고 해 ‘날숨’이라 한다. 그리고 호흡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정지 호흡도 있다. 들여 마시는 것은 주님의 임재이며, 가득 채우는 충전이고, 숨을 내보내는 것은 방전과 같으며 정화적인 과정으로 악한 기운을 밖으로 토해내는 것이다.

깊은 배 호흡법
배는 제2의 심장이라고 말한다. 배 호흡은 심장을 통해서 깨끗한 피가 신체의 각 부분에 공급된다. 배속에 있는 탁하고 나쁜 기운을 깨끗이 정화시켜주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요 7:38)
깊은 배 호흡은 삶의 활력을 얻게 된다. 무기력하고 힘이 없으며 열정이 부족한 사람이 활기찬 힘을 얻게 된다. 또한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이 밝고 명랑해질 수 있다. 가슴이 답답한 사람은 배에 힘을 주고 깊은 호흡법으로 심령이 후련해진다.

호흡과 감정
호흡은 한 사람의 성질, 인격, 영성, 몸의 건강 상태 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즉 영혼의 감각이다. 작은 하나의 감정이 우리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하여 우리의 감정과 마음을 잘 다스리며 부드럽고 자연스런 깊은 호흡을 유지해야 한다. 결코 거칠고 급하고 사나운 호흡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

배출 호흡법
호흡을 통하여 우리 안에 있는 근심과 두려움, 나쁜 기운을 밖으로 배출한다. 대신 말씀을 호흡하면서 우리 안에 가득 채운다. 지속적으로 배출 호흡을 한다. 이때 편안하게 손을 사용하여 가슴을 부드럽게 쓸어주어도 좋다.
먼저 크게 숨을 들여 마신 후에 다시 크게 뱉어내야 한다. 횡경막 위 가슴에 힘을 주고 배출 호흡을 하라. 입을 크게 벌리고 휴~, 하~, 호~ 하고 깊은 숨을 토해낸다. 코로도 후~ 하고 나쁜 기운을 내보낸다.

실전 훈련
(1) 잠잠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예수의 이름으로”라고 말한다.
숨을 내쉬면서 “가슴 속의 나쁜 기운들은 다 나가라”고 명령한다.
지속적으로 나쁜 기운들을 밖으로 내어보낸다.

(2) 잠잠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숨을 내쉬면서 “가슴 속의 두려움은 당장 나가라.”

(3) 내 안에 : (들여 마심)
      근심이 : (내 쉼)
      평안으로 : (들여 마심)
      바뀌어졌다 : (내 쉼)

(4) 오, 주님 : (들여 마심)
저는 두려움을 주는 모든 기운들을 : (내 쉼)
밖으로 토하여 배출한다 : (들여 마심)
두려움은 나가라 : (내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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