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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 폐간이라는 망언을 한 송윤면은 사퇴하라!

기독교타임즈노동조합(위원장 김준섭)은 송윤면 사장이 사용자 의무 이행을 불성실하게 하며 기독교타임즈 경영과 신문제작에 대한 어떠한 의지도 없다고 판단, 지난 8월 29일 신문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것을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송윤면 사장은 여전히 신문제작 중단에 대한 책임을 기자들에게 돌리고 있으며 심지어는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기독교타임즈 폐간을 건의하는 등 기독교타임즈 경영을 책임지는 자로서의 어떠한 자세도 찾아볼 수 없다.

기독교타임즈는 두 차례의 감리회사태와 지난해 내부 소요사태에도 불구하고 감리회 교단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 감리회는 기독교타임즈가 책임경영을 하라는 의미로 장정개정을 통해 사장제도를 다시 도입했다. 개정 이후 처음으로 사장으로 부임한 송윤면 목사는 그러한 법 정신을 무시한 채 오히려 기독교타임즈의 경영을 악화시켰다. 그럼에도 송윤면 사장은 경영 악화의 책임을 직원들과 감리회본부로 떠넘기는 등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이제는 스스로 폐간까지 건의하는 어처구니없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

목사인 송윤면 사장에게 기독교타임즈는 잠시 지나가는 임지(?)일지 모르겠으나 직원들에게는 소명을 실현하는 곳이자 생계를 위한 일터이다. 그렇기에 본조는 아무렇지 않게 폐간을 운운하는 송윤면 사장의 망언에 참담한 심정이며 더 이상 송윤면 사장이 기독교타임즈 경영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무엇보다 송윤면 사장의 폐간 발언은 기독교타임즈의 폐간을 통해 자신의 무능함과 기독교타임즈의 경영적 손실 및 비리 등을 덮으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 아닌지 상당히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특히 목사라는 직분을 가진이라면 직원들의 일터를 이렇게 무참히 짓밟는 망언을 할 이유가 없는데 송윤면 사장은 무엇을 숨기고 싶은지 폐간을 운운하기에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이에 본조는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과 기독교타임즈 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 그리고 송윤면 사장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송윤면 사장은 더 이상 기독교타임즈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스스로 사퇴하라.

2. 송윤면 사장은 기독교타임즈의 경영적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손실금액을 배상하라.

3.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과 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은 기독교타임즈 경영에 대한 의지가 없는 송윤면 사장을 징계(해임)하라.

4.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과 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은 기독교타임즈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라.

5.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과 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은 기독교타임즈가 감리회 정치적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언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

 

2019년 9월 4일
기독교타임즈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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