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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걸으며 생명 존중 가치 전해’한국생명의전화, 삼성생명‧EBS와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 개최
배우 강신일‧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워킹메이트…가수 조성모‧송하예 홍보대사 임명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이성희)는 삼성생명‧EBS와 공동주최로 지난달 3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시민들이 모여 동틀 때까지 밤길을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이성희)는 삼성생명‧EBS와 공동주최로 지난달 3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밤길걷기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에 34.1명, 연간 1만2463명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4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30여 만명(누적인원)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성희 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의 대회 선언을 시작으로 생명사랑 7대 선언식, 삼성생명 기부금 전달식, 가수 조성모‧송하예의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임명식, 밤길걷기 등이 진행됐다.

대회사를 전한 이성희 이사장은 “이제는 안타까운 죽음의 행렬이 멈추어져야 한다”며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밤길 걷기 코스는 행사장인 여의도를 시작으로 생명의 다리를 걷는 5Km 코스,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10km코스, 서울 시내를 가로지르며 해질녘부터 동 틀 때까지 걷는 34km 코스 등 3개의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적은 희망의 메시지를 몸에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특별한 워킹메이트가 함께했다.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배우 강신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를 전했다.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개그맨 정현수, 김재욱, 김용명, 김철민)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했으며, 코스를 마치고 돌아온 참가자들의 완주를 축하했다.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살예방협회,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한국구세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등이 공동후원 및 부스참여로 함께했으며, 공동주최한 삼성생명은 참가자 한 명당 3만4000원(최대 10억원)을 한국생명의전화에 기부해 청소년 자살예방사업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 각 지역에서도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21일에는 수원, 인천, 대전, 부산, 전주, 9월 27일에는 광주, 10월 5일에는 강릉에서 열린다.

 

가수 조성모‧송하예 홍보대사 위촉

홍보대사 임명된 가수 송하예와 조성모 씨.

한국생명의전화가 가수 조성모와 가수 송하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달 3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조성모 홍보대사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우리의 실천이 자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촉된 두 홍보대사는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실시하는 자살예방사업에 함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가수 조성모 씨는 지난 1998년 1집 앨범 ‘To Heaven’으로 데뷔해 4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으며, 최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CCM 음반‘Thanks’를 발표했다.

가수 송하예는 지난 5월 공개한 ‘니 소식’, 드라마 OST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워킹메이트로 참여한 배우 강신일 씨.
워킹메이트로 참여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씨.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개그맨 정현수, 김재욱, 김용명, 김철민).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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