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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회복 도울 ‘짐 심발라 목사 초청 컨퍼런스’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 일환으로 내달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2020 서울페스티벌이 내달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짐 심발라 목사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컨퍼런스 준비위원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목회자들의 영적 각성과 회복을 도울 컨퍼런스가 열린다. 2020 서울페스티벌(대회장 이영훈 목사)이 내달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짐 심발라 목사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짐 심발라 목사는 미국 10대 교회 중 하나인 브루클린 태버내클교회의 담임목사로, 뉴욕에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교회를 개척하고 성령의 역사와 선한 영향력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저서로는 「새바람 강한 불길」이 있다.

컨퍼런스는 ‘다시 타오르라(Reignite)’는 주제 아래 ‘목회자의 부르심·삶·메시지·마음’을 다루는 4번의 강의, 평신도&목회자를 위한 오픈 집회, 결단의 시간 등으로 채워진다.

컨퍼런스는 내년 10월 개최되는 '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0 서울페스티벌 목회자 컨퍼런스(대회장 류영모 목사) 주관으로 공동준비위원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이기용 목사(신길성결교회), 황덕영 목사(평촌새중앙교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허요한 목사(안산제일교회)가 함께한다.

지난 16일 여의도 CCMM(국민일보) 빌딩 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는 “한국교회는 위기라는 말이 식상할 정도로 이에 대한 책임을 목회자들이 회피할 수 없다”면서 “위기가 목회자들에게서 시작됐다면 다시 타오르는 일도 목회자로부터 시작돼야한다”고 강조하고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하는 이 때, 기도·말씀·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강단이 되게 하고자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공동준비위원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는 “외국 지도자를 통해 우리가 보지 못한 부분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일 것”이라며 “말씀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목회자들이 각성하고 일어나 타오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이 계기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연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용 목사(신길성결교회)는 “목회의 스킬 배우는 컨퍼런스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깨우치는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20 서울페스티벌은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집회' 등 처럼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다시 일으키고자 하는 행사로 내년 10월 개최 예정이다. <문의 02-322-0094>

2020 서울페스티벌 및  목회자 컨퍼런스 관계자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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