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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구원! 영혼사랑! 총력전도로 실천!'동부연회, 1020총력전도주일 D-30
복음화율 낮은 강릉서 집중전도

1020총력전도주일 운동을 펼치고 있는 동부연회(최선길 감독)가 전도주일 1달을 앞두고 선교대회를 열어 전도의 동력을 이어갔다.

동부연회는 지난 21일 강릉 아리스 아레나에서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 교회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2019 동부연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부연회 각 지역에서 모인 전도대원들은 연회 가운데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강릉을 전도하기로 하고, 선교대회를 통해 전도의 열정을 가득 채운 뒤 각 지방별로 흩어져 전도에 나섰다.

박진석 목사의 사회로 열린 결의대회는 최선길 감독의 개회선언에 이어 연회기와 감독기-감독과 전임감독, 자치단체기와 자치단체장, 지방회기와 감리사, 전도대기와 지방전도대가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철 목사(19대 감독)는 환영인사를 통해 “복음전도에 대한 열망이 다시 불일 듯 일어나, 사도행전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동부연회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동부연회 연합성가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민두식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가 대표기도, 이현숙 권사(여선교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최선길 감독이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선길 감독은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강릉지역에 성령의 바람,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고 나아가 동부연회적으로는 성공적인 1020총력전도주일 운동을 결의해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최헌영 목사(20대 감독)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순종하며 모인 사람들”이라며 “순종으로 하나님 역사를 체험하고 이를 간증하는 삶을 살자”고 역설했다.

문재황 감리사(감리사협의회장)가 통성기도회를 이끌며 합심기도를 진행했으며, 홍성훈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양명환 목사가 ‘감리교회를 위해’, 김영민 목사가 ‘1020총력전도주일을 위한 결단을 위해’ 대표로 기도했다.

박병욱 장로(교회학교연합회장)의 봉헌기도에 이어 소프라노 조용미, 바리톤 여진욱, 테너 권순찬 교수가 봉헌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최선길 감독은 결의대회를 통해 전도대원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로 결단한 참석자들을 동부연회 1020총력전도주일 전도대원으로 세상을 향해 파송했으며, 회중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주님 앞에 전도자로 설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권오현 목사(18대 감독)의 축도로 끝났다.

이날 선교대회는 식사 후 각 지방 별로 퇴장하며 정해진 구역에서 노방전도를 실시했으며, 박신진 목사(국내외선교사업위원장)이 파송의기도를 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선 1부 문화공연에서는 강릉중앙교회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팝페라 가수 임지은의 공연이 1시간동안 진행됐다.

동부연회는 지난 4월 11일 조양교회에서 1차 전도대회를 시작으로 1020 총력전도주일을 선포하고, 24일 교육 및 전도박람회 개최, 25일 1020비전선포식 및 전도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어 5월에는 연회 실행부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및 정책협의회를 통해 총력전도주일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깊고 넓게 형성했으며 6월부터 두 달에 걸쳐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전도학교를 열었다. 지난 7월 25일에는 원주제일교회에서 1020충력전도주일 매뉴얼 북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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