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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따라 온전한 사람으로 살 것웨슬리언교회협의회, 구세군대학교에서 47차 선교대회

웨슬리언교회협의회는 지난 23일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제47차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한근 교수(구세군대학원대학교 교무처장) 사회로 열린 선교대회에서는 위정석 목사(반포교회 원로)가 기도하고,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웨슬리언교회협의회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가 설교했다.

‘현대사회의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제목으로 설교한 양기성 목사는 이 시대를 ‘감각을 상실한 시대’라고 진단하고 “개인적인 구원만을 생각하고 복음 안에서 평안히 사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의 부정과 부패에 분개하셨다”고 설교했다. 이어 느헤미아와 에스더, 바울, 웨슬리와 같은 종교개혁자 등 국가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한 이들의 신앙을 본받자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웨슬리언교회협의회 선언문을 통해 “세속화와 물질주의가 만연한 이 때에 우리 자신의 사역과 생활을 성찰하면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 섬김의 삶을 실천하고 교회와 사회 앞에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라며 △참된 밑음과 깊은 영성, 거룩한 소망과 기쁨의 삶 △교회를 바르게 세우고 섬김 △행복한 가정 △동료 목회자 격려 △거룩한 청지기 의식과 검약한 삶 △성숙한 시민의식 등을 결단했다.

김동진 총장이 환영사 했으며, 지도위원 주삼식 박사(성결대 전 총장)의 축사에 이어 나세웅 목사(예성 전 총회장)가 축도했다.

웨슬리언교회협의회는 웨슬리의 삶과 신앙을 본받는 7개의 교단(기감, 기성, 예성, 나성, 구세군, 순복음)의 교회들이 함께 하고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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