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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전도의 계절이잖아요"울진지방, 23-25일 전도집회 및 실습 시간으로 보내

본부 선교국(총무 오일영 목사)이 100만전도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삼남연회 울진지방이 전도집회를 열고 지역복음화에 나섰다.

울진지방은 지난 23-25일 울진중앙교회(담임 우병남 목사)에서 5회에 걸쳐 전도집회를 통해 전도의 일꾼으로 살 것을 도전받고 결단했으며, 이어 직접 거리로 나가 전도를 실천했다. 이번 전도집회는 웨슬리전도학교 강사 5명이 나서 집회를 인도했으며, 선교국 국내선교부(부장 고영도 목사)가 전도지와 전도물품, 강사비를 후원했다.

3일간 열린 전도집회에서는 조재진 목사(산곡교회)가 ‘전도동기’, 손철산 목사(삼양중앙교회)가 ‘영적전투’, 엄원석 목사(은파교회)가 ‘정착과 양육’, 김석기 목사(탑동교회)가 ‘소그룹 전도’, 이상주 목사(성은교회)가 ‘농촌 전도’에 대해 강의하며 받은 은혜와 전도 노하우를 전달했다.

울진지방 이승환 감리사(죽변교회)는 “매년 선교부 주최로 부흥집회 위주로 하던 관례를 깨고 전도집회로 전환하게 된 것은 농어촌교회의 침체된 전도열정의 회복을 기대했기 때문”이라며 “강사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잘 준비된 5인 5색의 성실한 강의는 성도들은 물론이고 목회자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주었다”고 밝혔다.

선교부 총무 최철순 목사(망양교회)도 “참석한 목회자들이 부흥과 전도에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러한 형태의 집회가 다른 지방에서도 열린다면 감리교회의 전도 열기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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