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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군 선교 여건 가운데 최선 다해주길”본부 선교국‧감리회 군선교회 주최‧주관으로 ‘2019 차량지원금 전달식’
본부 선교국과 감리회 군선교회가 30일 본부교회에서 '2019 차량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군 선교 현장에서 힘쓰는 군목들의 사역을 지원하는 ‘2019 차량지원금 전달식’이 30일 광화문 본부교회에서 개최됐다.

본부 선교국(총무 오일영 목사)의 주최, 감리회 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회장 문재황 목사‧사무총장 이재석 목사)의 주관으로 열린 전달식에서 올해 임관한 박지승 군목(대위, 703 특공연대, 서울남 하늘빛교회 소속)‧유요한 군목(대위, 22사단 53연대, 충청 천안남산교회 소속)‧김영흔 군목(중위, 공군533포대, 서울남 세신교회 소속)‧이재준 군목(중위, 21사 66연대, 중부 화정제일교회 소속)이 각각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지원금은 군목 소속 각 연회‧교회‧군선교회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군선교회 이사장인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총 200만 원을 추가 지원키로 약속했다.

전달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탕자의 비유’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종구 목사(세신교회)는 “수년 전부터 청소년이 미전도종족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면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면 자유로울 줄 알았던 아들이 더 큰 고통 속에서 헤매다 아버지의 존재를 기억하고 돌아온 역사가 군 선교 현장에 나타나길 바란다”며 “장병들에게 아버지를 소개하고, 아버지께 되돌려 주는 목회적 성취가 충만해 아버지를 만난 20대들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선교국 오일영 총무는 “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귀한 섬김을 허락받은 분들, 축복의 통로를 감당하는 모든 분들에게 축하드린다”고 축사했고, 문재황 목사는 “부족한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사역을 감당해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당당히 서고 풍성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재석 목사의 사회로 고영도 목사(선교국 국내선교부장)가 기도하고,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축도했다.

올해 임관한 군목 4명이 각각 차량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설교말씀을 전한 김종구 목사(세신교회).
군선교회 이사장인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축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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