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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찬송가 3곡 교체 출판11장, 61장, 194장 교체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가 2018년 7월 1일부로 21세기 새찬송가 중 11장, 61장, 194장을 교체해 출판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9일 찬송가공회는 11장, 61장의 경우 저작권 법적분쟁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21세기 찬송가의 수록 원칙은 찬송의 원 작곡 및 작사가가 자신의 저작권을 한국찬송가공회에 무산 양도하는 것인데, 11장과 61장의 경우 무산양도수록의 원칙을 지키지 못해 지난해 7월부터 통일찬송가에 수록된 곡으로 교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194장은 구세군 유지재단 측 원곡자의 요청에 의해 교체됐다. 구세군 측은 21세기 새찬송가 195장(저 하늘 거룩하신 주여)의 원저작자가 구세군찬송가 582장(불꽃과 같은 주 성령)을 만든 윌리엄 부스(작곡)와 부스 터커(편곡)이기 때문에 작사, 작곡 및 수록된 가사 전체를 원저작자의 곡으로 대체해 줄 것을 정식 요청했다. 따라서 찬송가공회는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구세군 측의 요청대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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