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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선교사 대회

세계 선교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광림교회가 2017년 중남부 아프리카 한인선교사 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 몽골에 이어 올해는 캄보디아에서 한인선교사 대회를 개최했다.

선교대회는 KGMN(Kwanglim Global Ministry Network)과 캄보디아 감리교선교사회 주관으로 프놈펜의 소카호텔에서 10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열렸으며, 교파를 초월해서 약 200여 명의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했다.

건강관리에 취약한 선교사와 가족을 위해 광림의료선교위원회 12명의 의사와 8명의 간호사, 약사 및 봉사자들이 늦은 시간까지 진료했으며, 교육국에서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송정미 교수의 찬양콘서트를 통해 지친 영혼들을 치유했다. 신학적인 나눔 시간에는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장인 권오훈 교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선교적 접근’이라는 강의가 있었다. 대회의 정점은 김정석 담임목사의 두 번에 걸친 집회였다. “선교사들의 뒤에 한국교회가 있다”는 위로의 말씀과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자”는 다짐이 있었으며, 특별히 “선교사의 자녀들은 세계 무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쓰임 받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선교사들은 여러 프로그램과 의료선교를 통해 몸과 마음, 영혼이 치유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교회와 선교지의 협력과 지원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대회가 되었으며, 캄보디아 감리교선교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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