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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목사, “전 세계 웨슬리 운동 확산”한국웨슬리언교회협의회, 美日 이어 토론토협 조직
   

한국웨슬리언교회협의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가 지난달 3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토론토 임마누엘감리교회(박피득 목사)에서 웨슬리언 성령집회를 열고 ‘토론토 웨슬리언교회협의회’ 조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창립된 토론토 웨슬리언교회협의회 조직은 대표회장에 허천회 목사(말씀의교회), 공동대표회장에 박피득 목사(임마누엘감리교회), 이상호 목사(캐나다지방 감리사), 주권태 목사(토론토순복음교회)가 맡기로 하고 총무 겸 회계에는 박충실 사관(토론토구세군교회)이 추대됐다.
토론토 협의회 창립과 관련 상임회장 김상현 목사(부광교회, 전 중부연회 감독)는 “웨슬리는 오직 천국은 향해가는 전도자로 살았기 때문에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었다. 성도는 오직 복음 전도가 본업이며 세상 직업은 부업이다. 우리도 전도자가 되면 하늘의 상이 클 것”이라고 전도자의 삶을 강조했다.

양기성 박사는 집회 기간 ‘웨슬리의 영성과 리더십’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이 시대는 성결의 지도자가 요구되는 시대로서, 18세기 종교개혁의 완성자요 성결신학의 창시자인 웨슬리의 신앙을 전파하고 영성을 지닌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면서 웨슬리의 영성으로 교회와 사회, 개인의 영성을 새롭게 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웨슬리언교회협의회는 이날 토론토 협의회 창립을 비롯해 지금까지 LA협의회, 라스베이거스협의회, 애틀란타협의회, 뉴욕협의회, 동경협의회 조직을 완료한 상태다.

상임회장 김상현 목사는 “내년에는 호주시드니협의회와 런던협의회를 조직할 계획”이라며 “전 세계에 웨슬리운동을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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