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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회 의장에게 질의합니다서울연회 서대문교회 이주익 목사

제33회 총회 입법의회 의장에게 질의합니다

 

친애하는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님, 안녕하세요?
만사가 복잡한 때, 감리회의 최고 임원으로 그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감리회 본부의 평안과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제33회 총회 입법의회 회원의 한 사람으로 아래와 같이 질의하오니 책임 있는 조속한 답변을 요청합니다.

첫째로, 총회 입법의회와 관련한 질의입니다.

1. 장정 【134】 제34조(헌법 및 법률 개정안의 공고) ① 제안된 헌법 개정안은 입법의회 개최 30일까지 감독회장이 공고(公告)하여야 한다로 명문화되어 있는데, 입법의회 의장은 충실히 이행하였습니까?

2. 장정 【643】 제143조(입법의회의 직무) ① 헌법개정으로부터 ⑥ 외국 감리교회와 체결하는 협약의 인준에 명시된 직무 이외의 의제를 장정의 근거 없이는 감행할 수 없지요?

3. 2019년 10월 15일 발간한 제33회 총회 입법의회 자료집 6면과 8-10면에 감독 취임식 순서가 인쇄되어 있는데, 이 감독 취임식을 가능케 해줄 장정 상 근거는 없지요?

4. 장정 【627】 제127조(총회의 직무) ④ 감독과 감독회장 이. 취임식 : 총회는 감독과 감독회장의 이. 취임식을 한다. 다만, 회기 내에 총회가 개최되지 못해 취임식이 불가능한 경우 회기 종료일의 다음 날부터 감독 또는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가장 먼저 열리는 총회에서 취임식을 한다.에서 볼 때, 감독 취임식을 총회에서는 할 수 있지만, 입법의회에서는 할 수 없지요?

5. 장정 【633】 제133조(입법의회의 조직) ④ 선출직 회원 중 결원 및 이명자가 생기면(질병이나 기타 사유로 본인이 참석 불가를 입법의회 개회일 20일 전까지 서면으로 통보하였을 때) 후보회원이 그 순위를 따라 지위를 충족시킨 후 장정 【638】 제138조 ③을 이행하였습니까?

둘째로, 호남선교연회와 관련한 질의입니다.

1.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호남선교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 박성배 관리자 외 6 인이 고소인이 되어 제31회 총회 본부 감사위원장 김광일과 제32회 총회 본부 감사위원장 이주익(제31회 시 감사위원), 그리고 제32회 총회 본부 감사위원회 위원(제31회 시 위원) 김규세(현재 충청연회 감독)를 피고소인으로 지정해, 사건번호 “총회 2018 총심09 본부 감사위원회 직권남용 위반” 심사를 하여(2반 반장 엄상신) 2019년 1월 23일 총회 심사위원장 이재수를 통해 불기소 결정문이 피고소인들에게 통지된 사실을 아십니까?

2. 윤보환 직무대행은 2019년 3월 21일, 재심 신청인 하재철 외 2인(최재영, 이승만 )이 피신청인 김광일 외 1명(이주익)을 사건번호 총회 2018 총심일 09 본부 감사위원회 직권남용위반의 건을 심사하여(1반 이재수) 불기소 결정을 피신청인들에게 통지한 사실을 아십니까?

3. 윤보환 직무대행은, 2018년 12월 27일 김광일, 이주익, 김규세가 피고소인 박성배 외 7인(전명구 포함)을 장정【1303】 제3조(범과의 종류) 제2항, 제4항, 제5항, 제10항, 【1304】 제4조(교역자에게 적용되는 법과) 제1항, 제2항의 범과로 고소한 사실을 아십니까?

4. 윤보환 직무대행은, 2019년 1월 7일, 감행제2019-1-003호 제목 고소장 보정의 건으로 행정기획실장 박영근이 김광일, 이주익, 김규세에게 피고소인 8번(전명구 감독회장에 대한 고소 내용은 장정 범과에 해당하지도 않고 무고한 내용이므로)을 빼고 다시 고소장을 작성하여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통보한 사실을 아십니까?

5. 윤보환 직무대행은, 장정 【1313】 제13조(심사회부) 고소. 고발장이 접수되었을 경우에 해당 의회의 장은 14일 내에 심사위원회에 회부 해야 한다는 일반재판법을 중부연회 감독까지 역임하신바, 확실하게 인지하고 계시지요?

6. 윤보환 직무대행은, 위 장정이 시행의 당위성을 보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10월 26일 현재까지 감리회 본부 행정기획실에 묶어두고 있는 채 직무를 유기하고 있지요?

7. 윤보환 직무대행은, 장정 【122】 제22조(감독회장) ① 감독회장은 감리회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이며 감리회의 행정수반으로서 감리회의 정책과 본부의 행정을 총괄한다와, 장정 【338】 제138조(감독회장의 취임선서)에서 선언한 대로, “나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고 감리회의 부흥과 발전을 도모하며 감독회장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하나님과 온 성도 앞에서 엄숙히 선서합니다.”에 적합한 실천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요?

8. 윤보환 직무대행은, 장정 【1302】 제2조(재판의 대상자) ① 교회 재판의 대상자는 모든 교인과 교역자를 포함한다에 준거, 감독회장이라고 해서 위 법률에서 제외될 수 없으며,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것을 잘 알고 계시지요?

9. 전명구 감독회장과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김광일, 이주익, 김규세가 총회 본부 감사위원회 위원장 또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교리와 장정과 감리회 본부 내규에 입각하여, 감사의 직무를 수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김광일 목사의 경우, 교회법(‘총심위’ 3회)과 사회법(경찰서, 지방검찰청, 고등검찰청)에서 불기소처분 통지서를 받기까지 억울하게 명예를 훼손당하고 고초를 겪은 아픔과 상처와 손해를 보상해 주셔야지요?

 

친애하는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님은, 과거 인천 숭의교회 청년회장 시절 성령의 은사에 힘입어 다짐하신 이 시대의 등불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역사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파수꾼이 되셔야 합니다.


 

2019년 10월 26일
질의자 : 서울연회 서대문교회 목사 이주익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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