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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교회 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 선교대회
10년간 미전도종족 선교
GAP·FTT 공동개최
13일 사전모임

 

지난 10년간 미전도종족 선교에 앞장서온 GAP/FTT 선교대회가 2020년 10월 국내대회를 앞두고 준비모임을 갖는다.

GAP(세계협력선교회, www.gap4ftt.org)는 ‘2020 선교대회’(공동대회장 박보영·김궁헌 목사, 공동대표 임현수·신현필·송태근 목사) 준비를 위해 오는 13일에 서울 용산구 소재 삼일교회(송태근 목사)에서 실행위원 준비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FTT(finishingthetask.com)는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전세계 미전도 종족 선교에 관여된 단체와 교회의 연합 선교단체이고, GAP(세계협력선교회)는 FTT의 실행 조직으로 인도와 남아시아 지역에서 지난 10년 간 2000여개의 종족에 교회를 개척해 왔다.

행사와 관련해 공동대표회장 박보영 목사는 “FTT와 GAP은 복음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회심자를 양육하고 자립하는 교회를 세워 선교의 동역자가 되게 하는 것까지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면서 “선교지 현지의 교회를 선교의 대상만이 아니라 선교의 동역자로 인식하여 현지인 목회자와 교회가 중심이 되며, 파송교회와 선교 단체, 선교사는 이들을 돕는 일에 전력을 다한다는 철학으로 사역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인구 500명 이상의 종족 중 284개의 종족(인구수 5900만 명)만이 교회가 세워진 적이 없는 상태로 남아 있다 보니,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종족 수준에서 우리 세대에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CC 폴 애쉴만, IMB 커티스 서전, TWC 루이스 부쉬 등이 강사로 나서게 될 ‘2020년 선교대회’는 미전도종족이 있는 국가와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 교회의 민족 개척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집중 훈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선교대회는 2020년 10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한국교회의 참여와 지원으로 현지인 목회자의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593-3335, leejaebeom@gap4ftt.org)​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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