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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로 전하는 십자가 사랑예산지방 금오교회 국화선교회 '국화 展'
  • 충청연회=윤석진 목사
  • 작성 2019.1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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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국화전시회가 지난 8~9일 예산지방 금오교회에서 열렸다.

11월이 되면, 예산에 위치한 금오교회(허선행 목사)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1년간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국화 전시회가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직접 만들고 가꾼 각종 국화 분재 작품과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그윽한 향이 가득한 국화차는 지나가는 이들의 발목을 잡는다.

지난 8~9일 금오교회 국회선교회가 제2회 국화전시회를 열었다. 2018년도에 세워진 금오교회 국화선교회는 한 해 동안 1000여 개의 국화로 복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국화선교회 회장 성기인 장로는 “국화를 키우며 하나님의 창조 신비와 아름다움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선교회 회원들이 1년 동안 가꾼 분재를 전도대상자들에게 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화는 사람의 손이 많이 필요한 꽃으로 온도 조절과 순 다듬기 등 여러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이처럼 국화 손질에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은 국화선교회 회원 박찬양 권사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익힌 노하우를 회원들에게 전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금오교회는 매년 실시하는 바자회와 국화전시회에서 생긴 수입금을 국내외 선교사들과 비전교회를 돕고 있다. 올해에는 7개 비전교회와 필리핀 수상 가옥 지역에 물품 20박스를 전달했다.

십자가를 형상화한 국화 분재
금오교회 국화선교회

충청연회=윤석진 목사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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