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제9회 아시아권 한인목회자 목회세미나본부 선교국 주최
   
▲ 지난달 7~10일 미얀마 양곤에서 ‘제9회 아시아권 한인목회자 목회세미나’가 진행됐다.

‘제9회 아시아권 한인목회자 목회세미나’가 지난달 7~10일 미얀마 양곤에서 진행됐다. 7개국 목회자와 가족, 강사 등 약 30명이 참석한 세미나는 올해로 9년째다.

세미나에는 한상호 목사(주안교회), 김득수 목사(온천제일교회), 김신섭 목사(자카르타 늘푸른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한상호 목사는 목회자 삶의 태도를 △청지기의 자세 △예배자의 자세 △사명자의 자세 총 3가지 테마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그는 본인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청지기로써 어떻게 헌신해야 하는지, 예배자로서 어떻게 예배를 준비해야 하는지, 사명자로서 어떻게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김득수 목사는 △DISC 유형의 이해 △성격유형 이해를 목회에 어떻게 실제 통해 목회자가 일반 성도 지도자들과 어떻게 리더십을 공유해야지 도전을 주셨다.

이외에도 강사들과 교제하며 갖는 멘토링 시간이 이어졌다. 세미나 참석자는 “목회와 관련한 개인적인 질문에도 성심으로 답해주는 멘토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선교지에 고립되어 목회하는 목회자 마음에 내리는 단비였다. 사모들의 교제와 나눔 역시 ‘한인목회자세미나’에서만 누릴 수 있는 커다란 위안”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세미나 참석자는 “올해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9년 동안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 사이에 끈끈한 공동체 의식이 생겨나는 것”이라며 “한인 목회자로서 갖는 고민과 어려움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것 자체가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또 수준 높은 강의와 정직한 말씀은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아시아권 한인목회자 목회세미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늘푸른교회(김신섭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내년에는 태국에서 개최된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