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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포럼 제15회 공개강좌
지난 14일 열린 목원포럼에서 권수영 교수가 ‘트라우마 상황에 대한 목회신학적 접급, 세월호 이후의 신학과 실천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지난 14일 목원포럼이 공개강좌를 열고 ‘트라우마 상황에 대한 목회신학적 접급, 세월호 이후의 신학과 실천을 주제’에 대해 강의했다. 강사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권수영 원장이 진행했다.

권수영 교수는 “교회는 목회적 실천 속에 십자가 기억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체다. 예배의 핵심 주제는 기억하는 것이다. 교회는 불안과 공포, 위협에 빠진 이들에게 평안함을 주는 신앙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교회공동체는 트라우마의 상처와 아픔의 기억을 지닌 이들에게 치유와 변혁의 신학을 실천하는 장, 부활은 트라우마를 도외시하거나 망각하는 도구가 아니라 죽음의 고통 가운데서 영원한 생명의 힘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목원포럼은 공개강좌 때마다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4백만 원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고 김영범 목사에 이어 2대 회장을 맡고 있는 안산명성교회 김홍선 목사는 “후배 신학생들이 한국교회의 올바른 지도자로 성장하는데 일익을 감당한다면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새로 취임한 유장환 신학대 학장에게 취임 축하패 전달하기도 했다.

목원포럼은 목원대학교 출신 목회자들이 건강한 교회와 바른 목회를 지향하며 2013년에 출범한 단체다. 매년 목원대 신학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2차례 진행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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