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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로 중증장애인 자립 도웁시다가나안근로복지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맞춤제작
   

가나안근로복지관이 중증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한 생산품을 판매한다. 생산품은 재제조토너카트리지와 맞춤제작 쇼핑백 등이다.

복지관이 판매하는 재제조토너카트리지는 사용이 완료된 폐카트리지를 수거해 분해, 세척, 충전, 부품 교환 등의 과정을 거쳐 재생산한 토너카트리지다. 부품 교환을 하지 않고 토너만 충전하는 일반 재생토너보다 높은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나안근로복지관이 주 수요품목인 MLT-D305L 외 30개 품목의 재제조토너카트리지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품질테스트를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통과해 조달청 물품 등록까지 완료한 상품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재제조토너카트리지 품질 테스트는 온도, 습도 테스트부터 출력수명시험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진행되며, 통과 제품에 한해 조달청에 물품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나안근로복지관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친환경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품질인증 기관에서의 공증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프린터와 복합기의 토너카트리지를 재제조 한다. 삼성, 캐논 분만 아니라 신도, 교세라, hp, 후지 제록스 등 양질의 재제조토너카트리지를 생산한다.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재제조토너카트리지의 품질은 정품의 98%, 가격은 정품의 3분의 1이다. 정품과 동일한 출력을 자랑하는 재제조토너카트리지로 중증장애인의 자립에 많은 기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폐카트리지도 기부 받는다. 복지관 측은 “재제조토너카트리지 주재료는 빈 폐카트리지다. 폐카트리지 기부로 생산 비용 절감과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동참해 달라”며 “폐카트리지는 산업폐기물로 분류되는 품목이다. 기부를 통해 환경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품 폐카트리지 기부 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한다.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정품 폐카트리지(한 번도 재사용하지 않은 카트리지)만 사용한다.

한편 중증장애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제고 및 직업재활을 돕고 삶의 질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된 법안으로 공공기관에서는 구매비율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토록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을 실시하고 있다.

구매 및 문의는 가나안근로복지관 홈페이지(www.cana1004.or.kr)나 전화(1577-7821)로 하면 된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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