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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턴 의료선교 열정 지속해 나갈 것”감리회의료선교회, 1885년 의료선교 역사적 계승
   
사진은 감리회의료선교회의 지난 1월 태국 의료선교 단체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의료선교회(공동상임회장 유승훈·최진화·이재수, 이하 ‘감리회 의료선교회’)가 강남세브란스의료선교팀과 공동으로 베트남 오지에 대한 일주일간의 의료선교 사역을 위해 지난 18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감리회 의료선교회는 카자흐스탄과 태국 우반라차타니, 아프리카 짐바브웨, 필리핀, 베트남 등 국가에서 의료서비스가 없는 지역에 의료선교를 실시해 왔다. 의료선교사역은 먼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는 지역을 선정 후 정기적으로 현지 주민에게 의료선교를 펼치며 진료소를 설치하고, 병원을 설립이 완료되기까지 현지인 의사를 양성하며 의료시설 및 서비스 전체에 대한 이양작업의 완료 전체에 걸쳐 진행된다. 

감리회 의료선교회는 의료선교 사역 시작 시점부터 진료소 설치, 현지 의료인 양성, 병원 건립과 시설·사역 이양 등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기까지 재정지원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목회자들을 위한 건강검진 할인과 원목실 지원, 중증장애인 진료(철원), 불법체류외국인 진료(남양주), 주민진료(안성)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사무총장 이길극 목사는 “감리회의료선교회는 1885년 미 북감리회 소속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가 조선에서 의료선교를 시작한 것에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면서 “2015년 창립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사역을 확장하며 지속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역과 관련해 상임회장 이재수 목사는 “이 땅의 소외된 사람들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괴로움을 복음으로 섬기는 일과 동시에 조선 선교초기 선교사들이 보여준 의료선교 정신을 되살려 육신의 고통을 치료하는 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의 육신의 아픔을 치료하는 동시에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는 의료선교 사역을 위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후원은 국민은행 900901-01-570201 이길극(기감의료선교회 사무총장)으로 하면 된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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