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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자치연회, 임시입법의회 앞두고 분열 위기미주 임시입법의회 앞두고 “규정 없는 회의” 성토
지난 5월 동문 모임서 “차기 감독 내정자” 통보

오는 12월 3일 미국 뉴욕에서 미주자치연회(은희곤 감독) 임시입법의회가 예정된 가운데, 미주자치연회 회원들이 “법과 원칙에서 벗어난 임시입법의회”라며 “감리회인으로서 가장 부끄러운 학연과 정치적 성향에 따른 자치법 개정안이다. 실망감과 유감을 넘어 분노까지 일어나는 자치법 개정안은 의도가 노골적이다. 한심하다 못해 유치하다”라고 강력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일부 회원들은 “지난 1월 미주 입법의회에서 통과된 자치법도 문제가 있지만 내정된 차기 감독 후보를 세우기 위해 편법을 넘어 도가 지나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며 “한 사람 감독 세우기 위해 수많은 연회원을 바보로 만드는 임시입법의회와 개정안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내년 연회에서 다뤄지는 감독 선출을 두고 ‘내정자 스캔들’이 터졌다.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과 전명구 목사, 본부 사무국 총무 지학수 목사가 지난 5월 8일 LA 나성동산교회 안에 연회 사무실과 유지재단 현판식을 가졌다. 그동안 미주자치연회 교회 재산은 지역 특성상 감리회 본부 유지재단에 등재될 수 없었다. 미주자치연회 회원들은 “미주유지재단에 재산을 편입할 수 없다. 개인 이름으로 되어있는 유지재단에 누가 교회 재산을 맡기겠는가”라는 이유로 고개를 저었다. 한편 이날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 현판식도 진행됐다. 사진은 은희곤 감독 SNS 사진.

 

편법이 우선인 자치법?
개정안 공시 전부터 미주 임시입법의회를 놓고 박승수 목사(솔트레이크교회)는 “법과 원칙에서 벗어난 12월 3일 임시입법의회”(원문보기 클릭)라고 주장했다. 

박승수 목사는 지난 13일 미주자치연회 홈페이지에 “△임시입법의회 소집을 위해 ‘교리와 장정’ 규정을 따라야 한다 △현재 임시입법의회 대표는 대표 권한이 없다”며 의견을 전달했다. 박 목사는 “자치법에는 임시입법회의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다. ‘교리와 장정’에 있는 총회임시입법의회를 준용했다면 총대 선출과 회의 구성요건도 ‘교리와 장정’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했다.

자치법에 입법의회 선출직 대표 근거가 없다는 주장에 박 목사는 공천된 입법의회 대표 40명에 대해서도 “자치법에는 입법의회 선출직 대표를 50명 선출하게 되어있다. 현재 공천된 40명 대표는 법적 근거가 없는 대표”라며 “자치법에 임시입법의회 규정이 없어서 굳이 ‘교리와 장정’을 준용했다면 미주자치연회 전체 연회원 수 3분의 1을 선출해야 한다”고 했다.

 

입법의회가 연회 하부조직?
지난 5월 LA에서 열린 미주자치연회 공천위원 보고가 뒤늦게 잘못됐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입법의회 대표는 공천이 아니라 선출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박승수 목사는 “입법의회 대표는 연회 하부기관이 아니다. 그런데 지난 연회 공천위원회 보고에서 입법의회 대표를 공천해 보고했다. 당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통과됐지만, 연회 참석자 중에서 연회원들이 직접 선출하지 않은 입법의회 대표는 무효다. 특히 지난 연회에 참석하지 않은 회원이 입법의회 대표로 공천된 것은 더욱이 불법”이라고 꼬집었다.

지난 5월 열린 ‘제27회 미주자치연회 회의록’을 살펴보면 5.공천위원회 보고(분과위원 명단) 26.입법의회 회원 항목이 기재되어 있다. 내용은 ‘감독, 총무, 특별위원회 위원장(6명, 이단대책위원회 포함), 선출직 40명, 예비후보 10명’이다.

이 내용은 미주자치연회 첫 날인 5월 7일 제1차 회집 회의록에 공천위원 회원이 연회 공천위원 보고서를 언급하며 공천원칙을 읽은 후 “공천원칙대로 충실히 공천했음을 보고했다. 의장이 이 보고에 대해 물으니, 모든 회원이 만장일치로 받다”라고 되어있다. 박승수 목사는 “당시 입법의회 대표 선출이 잘못됐음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입법의회는 연회 조직과 행정을 규정하고 감독 선출 방법과 감독 권한과 직무 등을 규정하는 독립기구다. 내년 열리는 연회에서 입법의회 대표를 다시 선출 후 임시가 아닌 예정된 입법의회 자치법 개정을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묵살된 두 번의 청원
자치법 개정 청원서도 미주자치연회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한철희 목사(새소망교회)는 자치법 개정안 공시 전후로 두 번의 청원서를 냈다.

먼저 지난 5일 게시된 한철희 외 66인의 ‘자치법 개정 청원서’(원문보기 클릭)는 △자치법이 모법인 헌법과 ‘교리와 장정’보다 상위개념처럼 보여 질 수 있는 자치법 제2조 ①항 ‘자치법은 장정에 우선하여 적용한다’는 조항을 ‘미주자치연회는 장정을 준수한다'로 변경 △과거 미주연회 분열과 갈등의 소산인 교구제와 지방회 조직 법안 폐기 △자격 갖춘 모든 연회원에게 피선거권 보장 △연회 참석자 전원 투표권 부여 △연회 현장 비밀투표로 감독 선출(직접선거제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한철희 목사는 “현재의 미주 감독선거법은 간접선거를 채택하고, 감독 후보마저도 실행부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있다. 이는 위헌이자 악법”이라며 “연회원들을 정치적 미숙아로 여기는 제도”라고 비판했다.

지난 20일 재청원서(원문보기 클릭)에는 △12월 3일 임시입법회의 취소 △내년 정기연회 참석 연회원 동의하에 입법회원 선출 △선출 입법회원과 임시입법회의 소집 및 자치법 개정 후 감독 선출 △자치법 개정안을 입법회원 의견에 따라 쉽게 수정 및 첨가할 수 있는 제도 마련 △미주연회의 열악한 상황과 배치되는 자치법 개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두 반으로 바뀐 두 교구
12월 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 자치법 개정을 위한 임시입법의회 개정안은 앞서 언급된 박승수 목사의 개최 불법 주장이나 연회원들의 청원서와 정반대의 내용이다.

미주자치연회 자치법개정위원회(이철윤 목사)는 지난 19일 연회 홈페이지에 올린 개정안(개정안 공시안 보기 클릭)에서 ‘교리와 장정’에 우선해 적용하던 자치법을 “미주자치연회는 자치법에 따라 운영한다(개정)”(1.자치법 [2] ①)고 개정했다. 이 부분에 대해 청원서의 회원들은 “장정을 준수한다로 개정 청원한다”고 수차례 청원한 내용이었다.

또 ‘교구제’를 ‘반’ 체제로 변경하거나, ‘연회특별공천위원회’ 신설로 “단어만 바꾼 악법 개정안”, “분열을 조장하는 유치한 개정안”이라고 뭇매를 받고 있다. 논란 있는 자치법 ‘2.조직과 행정법’이다. 이 법은 미주연회를 동쪽과 서쪽 교구로 나눠 NY측(NewYork), LA측(Los Angeles), 즉 교구제로 구성, 조직, 운영 등을 한다는 법이었다.

하지만 자치법개정위원회는 양 교구와 관련된 법을 폐지하는 대신 ‘연회특별공천위원회’를 신설, 2개 ‘교구’를 단어만 바꾼 2개 ‘반’을 개정안에 실었다. 일부 연회원들은 “한심하다, 유치하다”고 지탄할 뿐 아니라 “초등학교 수준의 1반, 2반”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1반은 비감신대 출신, 2반은 감신대 출신”이라며 “연회를 학연으로 갈라놓는 파렴치한 행정”이라고 한탄했다.

연회특별공천위원회 개정안이 연회원들의 원성을 사는 이유는 ‘연회특별공천위원회 조직 및 직무’에 연회 행정과 관련된 모든 권한이 집중되어있기 때문이다. 신설된 조항을 살펴보면 연회특별공천위원회는 △3인 이내 감독 후보를 정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추천 △총회실행부위원, 미주입법의회 대표, 선거관리위원, 은급재단이사, 특별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위원을 공천할 수 있다.

연회특별공천위는 미주입법의회에서도 큰 역할을 감당한다. 입법의회 대표를 선출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전 연회가 각각 지방별로 모여 총회 위원과 입법의회 위원을 선출하는 ‘교리와 장정’을 반하는 대목이다.

이 부분에 대해 미주자치연회 본부 관계자는 “입법의회 대표는 지난 5월 연회석상에서 인준된 것이다. 당시 아무 문제제기 없이 공천되고 인준됐기 때문에 공천한 입법의회 대표는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다”며 “자치법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미처 알지 못 했던 부분은 보완해서 정상적으로 연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행 전 삭제된 시행세칙
불법 논란이 극에 달하는 가운데 미주자치연회 자치법개정위원회는 왜 임시입법의회 개최를 강행하는 걸까.

임시입법의회 소집은 지난 7월 실행부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이었다. 지난 1월 제1회 미주자치연회 입법의회에서 제정된 자치법 ‘경과조치’에서 지난 3월 2일 공포된 자치법(2019년 1월 29일 제1회 입법의회에서 통과)의 ‘10.부칙’의 [62]와 [63]이 상충되기 때문이다.

[62]제2조(경과조치)에 따르면 “교구제 시행과 연관된 모든 법은 2020년 감독 취임 직후부터 시행”이라고 명시된 반면, 2020년 10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감독 선출과 관련한 [63]제3조(경과조치)가 “제34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에 해당하는 감독은 본 개정안에 의해 2020년도에 개최되는 연회에서 선출한다”고 되어있다. 

즉 감독이 선출되기 위해서는 제1회 미주 입법의회에서 통과된 자치법대로 시행되어야 하는데, 시행 시점은 감독 취임 직후부터로 법 시행도 감독 선출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게 된 경과조치인 셈이다. 지난 19일 공시된 자치법 개정안에는 두 가지 시행세칙이 모두 삭제됐다.

지난 7월 실행위 회의록을 살펴보면 2쪽 기타 안건토의 ‘아’ 항목에 “임시입법의회 소집-미주자치연회 자치법과 미주자치연회 감독 선거에 대한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각 교회 당회가 개최되기 전에 임시입법의회를 개최하여 자체법을 보완하기로 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미주자치연회 본부 측은 “당시 시행세칙 문제로 임시입법의회 개최 논의할 때 홈페이지에 청원서를 올린 한철희 목사와 불법 주장을 하는 박승수 목사도 함께 있었다. 당시에는 문제제기하지 않고 12월 3일 임시입법의회를 열기로 했는데, 곤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감독회의에서 만난 은희곤 감독은 “뉴욕에서 열린다”는 말 한마디 후 답변을 피했다.

 

특정인 위한 개정?
결국 자치법의 시행세칙 문제로 내년 연회에서의 감독 선출 논란이 야기된 가운데 “특정인을 감독으로 선출하기 위한 계략”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주자치연회 A 목사는 “은희곤 감독과 자치법개정위원회는 무리수를 쓰면서 임시입법의회를 개최하려고 한다. 문제되고 있는 자치법대로라면 내년 연회에서 그들이 내세운 자를 감독으로 선출하지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며 “은희곤 감독이 L 목사를 차기 감독으로 지목했다”고 말했다.

A 목사는 “회원들이 은희곤 감독에게 임시입법의회와 개정안대로 가면 미주자치연회에 큰 혼란이 온다고 입장을 표명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L 목사가 100여 명 이상의 연회원과 함께 미주자치연회를 탈퇴할 수도 있어 우려된다고 하더라”며 “박효성 감독과 은희곤 감독이 L 목사의 협력으로 감독에 당선됐기 때문에 은 감독이 L 목사를 내세우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또 “특정인을 감독으로 세우기 위해 감리회 ‘교리와 장정’도 무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미주자치연회가 과연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맞는지 싶을 정도다. 연회원 전체가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일부 헤게모니를 쥔 이들이 감리회 정신에 반하며 미주자치연회를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고 했다.

B 목사는 “은희곤 감독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임시입법의회가 ‘불법’이라고 했다더라. 그런데 임시입법의회를 열지 않으면 미주자치연회가 분열된다, 현실이 어쩔 수 없다, 불법임에도 특정인이 감독되어야 한다고 말하더라. 미주자치연회에는 민주주의 원칙이 없다”며 “오히려 수년 전 미주연회를 두 개로 갈라놓은 L 목사와 은희곤 목사가 겨우 하나되어 가는 미주연회를 또다시 분열해 각각 주도하려 한다”고 성토했다.

A 목사는 “자치법대로 감독 선출하려고 4년을 기다렸다. 그런데 또다시 특정인 감독 세우기라니, 연회원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특히 협성 출신 목회자들은 완전 배제됐다. 협성 목회자들을 L 목사가 전두지휘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오로지 대안은 미주자치연회 전 연회원이 함께 논의하고 결의하는 것 뿐”이라고 규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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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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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치는 C목사 2019-11-30 04:05:40

    2019미주연회시 연회사무실 현판식에 박수 치시는분. 항상 저렇습니다. 남에게 보여주는 자리 좋아하고 조금만 섭섭하면 이렇게 연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그 사람이 C목사 입니다   삭제

    • 민 0 원 2019-11-29 17:17:37

      연회감독활동비 자체를 없애야 탐욕의 불나비가 줄어들 것이다. 돈 맛 알고, 교권 맛에 길들여지다 보니 서로 자리를 탐내는 악순환으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연회총무, 감리사, 감독 등은 본인 시무하는 교회에서 재정을 지출하고 이중으로 받는 여행비, 거마비 등 부담금 걷어 지출하는 경비를 대폭 줄여야 한다. 지방부담금 받아서 자기를 반대하는 자들을 색출하는데 앞장서고 이간질하는 은희곤과 측근 몇 똘마니들 정말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알 수 없다. 열심히 개교회에서 목회하는 연회원들이 불쌍하다.   삭제

      • 미주연회원 2019-11-29 14:52:35

        한0희 목사가 말하는 위헌이자 악법을 2017년 미주연회에서 미주연회원들이 토론을 거쳐 결의하여 통과된 법이다. 그 당시에는 아무말 못하다가 세월이 흘렀다고 항상 같은 몇 안되는 무리들을 이끌고 전연회원이 통과시킨 자치법을 위헌이니 악법이니 것이 참 측은 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항상 외치는 말이 있다. 그것은 근거 없는 다수의 연회원이 동조한다는 허상으로 연회와 연회원들을 선동하는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난 똑 같으니 이를 어찌하나. 그때도 자치법 통과 안된다고 그리 호언장담하도만 그냥 지끄러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삭제

        • ㅣㅣ 2019-11-29 11:16:51

          특히 한철희 목사는 “현재의 미주 감독선거법은 간접선거를 채택하고, 감독 후보마저도 실행부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있다. 이는 위헌이자 악법”이라며 “연회원들을 정치적 미숙아로 여기는 제도”라고 비판했다. 이렇게 탄생한 자격없는 은*곤**가 협성출신을 배제하며 L목사와 갖은 술수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가관이다. 윤리도 법도 없고 권모술수만 있으니   삭제

          • 진짜 협성 2019-11-29 03:10:14

            https://kmc.or.kr/news-kmc?uid=81999&mod=document

            감게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삭제

            • 협성 2019-11-29 01:06:12

              은*곤의 위선적인 정치적인 술수에 미주연회의 미래를 맡기지 말자. 은 희*이와 임*호. 주변에 붙어있는 몇몇 얼간이들 미주연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퇴출해야할 대상이다.   삭제

              • C목사 후배 2019-11-25 09:08:42

                미주연회 초대감독 선거부터 선 후배들 데리고 계속 헛발질 해서 L목사에게 완패 당하고 찌그러져 있더니 이제 연회가 안정되어가고 지난일 잊어버린거 같으니...........슬그머니 나와 감독하려고...... 그것도 이렇게 더럽고 치사한 방법으로....... 20년동안 헛발지 하며 연회 망쳐놓고 하늘같은 선배들 개망신 줬으면 이제 가만히 있으세요 아니면 이번엔 까마득한 후배들에게 개망신 당할 겁니다.   삭제

                • 미주연회장로 2019-11-24 15:37:18

                  미주연회원님이 말하는 감독의 기준이 E.L 두 목사의 자질과 인격이라면 누구나 다 가능하다는건지?   삭제

                  • 미주연회원 2019-11-24 09:36:16

                    C목사가 무지 감독이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절대 감독될 자질도 인격도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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