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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자의 복음, 다문화 복합 지원 ‘글로콥’ 창단

전남 함평에 다문화 가족을 복합 지원하는 센터가 개소했다.

(사)무지개다문화가족은 지난달 30일 함평군 쉼터교회 예배당에서 글로콥 창단 및 임명과 글로벌비전센터 개소 예배를 드리면서 사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비전센터는 2006년 설립된 무지개다문화가족 부속기관으로 이선행 장로의 헌물로 탄생하게 됐다. 세계를 품는 기독교 공동체를 목적으로 설립된 글로벌비전센터는 이주민 자녀의 양육과 신앙교육 및 훈련의 ‘글로벌리더 스쿨’,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과 신앙공동체의 ‘글로벌 라파 미니스트리’, 선교사와 이주민 사역자 훈련을 위한 ‘글로벌 미션 아카데미’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창단식에 앞서 석창원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한수영 이사의 기도, 소프라노 문혜란의 특송, 채영남 목사의 ‘우리는 빚진 자’(롬:14~15)제목의 설교, 이사 유이훈 목사의 축도 순서로 드렸다.

채영남 목사는 설교에서 “빚진 자의 짐은 생명의 빚이다”며 “십자가로 구원 바은 우리는 모두 빚진 자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이 나를 적시고 정결하게 해서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도록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자”고 강조했다.

이미향 사무총장은 “광주에서 시작된 글로콥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세계를 품을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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