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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 빨간냄비 불 지펴지는 소리2019 구세군 자선냄비, 전국 모금활동 시작
감리회 본부 앞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모금활동이 시작됐다.

빨간 자선냄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전국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전국 자선냄비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91년을 맞는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는 이날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구세군 측은 “올해도 어김 없이 구세군 종소리가 시작됐다.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따뜻한 빛을 비추는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 올해는 특히 100원, 1000원 한 장이라도 소중히 여기며 구세군 초심을 다지며 거리모금에 나선다. 많은 국민들이 올해도 자선냄비를 통해 큰 사랑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세군자선냄비 모금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선냄비에 직접 기부하는 방법 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기부(네이버페이, 제로페이 등) 스마트 자선냄비 모금 등 새롭고 간편한 모금도 함께 진행한다.

'자선냄비 사진 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31일 23시까지며 주제는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자원봉사, 모금행사, 나눔활동)'이다. 출품규격은 jpg 포맷으로 3500픽셀 이상(긴변 기준)으로 한다.

감리회 본부 앞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앞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종소리를 울리며 모금에 나서고 있다.
시종식 나눔키트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바일로도 기부할 수 있는 자선냄비
한 시민이 시종식에 설치된 자선냄비에 모바일로 기부하고 있다.
한국을 관광 중인 외국인 방문객이 자선냄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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