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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자살예방협, 제7회 총회 개최신임 사무총장 이대신 목사 선임
지난 4일 총회에 참석한 협회원들.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는 자살예방 전문상담사를 양성하고 자살 유가족 돌봄과 교육, 청소년 사업에 나서고 있다.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가 지난 4일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제7회 총회를 열었다.

총회에 앞서 회장 김연규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김진호 이사장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교회를 통해 자살률이 낮아져서 자살 소국(小國)이 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가 최선을 다하자. 협회가 한국교회를 움직이고 대한민국을 움직여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힘쓰자”고 권면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지난 회의록 보고, 2019년도 감사·회계·사업 보고와 2020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회계이사 임혜숙 이사는 지난 2019년도의 1억 4,497만여 원의 결산과 2020년도의 1억 5,500만 원의 예산을 보고했다.

일부 회원이 결산이 너무 많이 남았다고 지적하자 배기순 전 사무총장은 “현재 협회 사무실이 시급한 상황이다. 1:1 전화상담 공간도 필요하고, 사무실에 내방하는 상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해 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사무실 공간 마련을 위해 운영비 마련 중에 있다. 때문에 결산금이 많이 남았다”고 보고했다.

회원들은 예결산을 그대로 받은 후 총회를 폐회했다. 이날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이대신 목사도 인사를 전했다.

총회에서 인사를 전한 김연규 회장은 “자살문제는 개인 뿐만 아니라 주변 많은 사람에게 영향과 상처를 주게 되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교회가 자살의 문제를 성서적 차원에서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의 존재와 생명의 존엄의 과제다. 더욱 맡겨진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해 이 시대에 새로운 소망의 빛이 되자”고 했다.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는 자살예방 전문상담사를 양성하고 자살 유가족 돌봄과 교육, 청소년 사업에 나서고 있다. 또 생명지킴이 전문상담사 심화교육이 2020년 1월 마지막주부터 2월 셋째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모든 감리교회가 자살예방 운동을 위해 본 협회 이름을 선교협력기관으로 등재하는 것과 상담전화 (010-8595-2076)를 교회 주보에 기재토록 해 원활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전했다.

이사장 김진호 감독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 이사장 김진호 감독
배기순 전 사무총장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이대신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회장 김연규 목사가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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