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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훈계보다 가정예배 한 번을”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갈등과 폭력의 소식들이 우리의 가슴을 서늘하게 합니다. 나만은, 나의 가족만은, 나의 아이들만은 그 무서운 세상을 모르고 살 수 있기를 바라지만, 우리 사회가 우리를 그리 녹록하게 놔둘 것 같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뭔가 달라지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인 소통의 단절이 가정에서만큼은 사라져야 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이 아닌 절대자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가정예배가 하나님과 나, 너와 우리를 잇는 가장 확실한 소통의 통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후회의 시간을 맞기 전, 시간을 쪼개 예배의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날마다 새 생명과 살아갈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구체적인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더불어 부모 된 이들은 자녀의 신앙교육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고 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지식이 아니라 ‘상상의 세계를 넓혀 가는 행위’가 큰 사람을 만듭니다. 특별히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서는 가정예배가 백 마디 훈계보다 값어치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바로 서기 때문입니다.

바빠서 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가정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면, 단 5분이라도 시간을 내고 자리를 만들어 예배자로 서야 합니다.

1979년 발행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늘양식」은 가정예배서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뿌리내린 그 역사만큼 해가 갈수록 교파를 초월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교계에 널리 알려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에는 연륜 있는 목회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370편의 설교문과 함께 메시지를 정리해 주는 묵상의 질문, 매일 성경 읽기, 기도문 등 예배서 이상의 알찬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 그리고 다양한 기관과 학교, 병원 등이 「하늘양식」을 날마다 만남으로 이 땅에 하늘의 비전이 심기기를 바랍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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