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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희강 목사를 도와주세요”익산지방 조성범 감리사, 눈물의 호소

저는 호남선교연회 익산지방 조성범 감리사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모든 목회자와 성도님들께 혈액 암으로 병마와 치료 중에 있는 벧엘교회 위희강 목사를 위한 기도를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위희강 목사(52)는 사모님과 슬하에 2남 1녀를 둔 다섯식구의 가장입니다. 2013년 9월 9일 부교역자 생활을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벧엘교회를 개척한 위 목사님은 하루하루를 성실히 목회에 전념해 왔습니다. 위 목사님 부부의 열정적인 사역으로 교회는 꾸준히 성장하며 올해 비전교회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지역선교를 책임질 익산의 지역교회로 자리 잡겠다는 비전을 품고 성도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헌신하며 섬겨온 결과였습니다.

최근 몸의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은 위 목사님은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진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아산병원을 찾은 그에게 담당의사는 위 목사가 현재 혈액암(악성림프종)이라는 것과 비정상 림프절이 비장과 장기에 퍼져 있는 상태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위 목사님 부부와 성도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도하며 지난 7월부터 힘든 치료를 시작했고, 1회당 3~4주에 걸친 입원치료와 2~3주 휴식 후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네 번 째 항암치료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두 세번의 항암치료를 더 해야하고, 이후 자기조혈모 이식 수술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아직 고교 재학중인 위 목사님의 막내를 비롯한 가족들. 담임목사의 쾌유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을 보면 가슴이 아립니다.

위 목사님이 병마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사역의 현장에서 끝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전국의 감리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위희강 목사님 계좌(우리은행 4840 7052 2959 위희강)로 후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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