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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나무, 전광훈 목사 고발장 접수"범죄단체 조직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단법인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가 지난 10일 종로경찰서 앞에서 ‘범죄단체 조직 및 국가보안법 위반 전광훈 고발 기자회견’을 연뒤 종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평화나무는 전광훈 씨가 총괄대표로 있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가 청와대진격투쟁을 위해 ‘순국결사대’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것이 형법 제114조(범죄단체 등의 조직) 및 국가보안법 제3조(반국가단체의 구성 등), 동법 제4조(목적수행) 제1항 제3호에 저촉된다고 판단돼 고발을 제했다고 설명했다.

평화나무는 "전광훈 씨는 지난 2018년 12월 경기도 광주 소재 실촌수양관에서 열린 ‘성령의 나타남’ 집회 참석자들에게 청와대진격투쟁을 제안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내란선동과 더불어 실질적인 내란 행위를 수행하기 위해 ‘순국결사대’를 모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3일에는 순국결사대를 앞세워 청와대진격투쟁을 벌이기도 했다"고 했다.

또 "순국결사대는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치밀한 계획하에 철저한 명령체계와 관리 방침을 정해 운영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500여 명으로 추산된다"면서 "가입 시 유서까지 작성하는 등 실제로 죽음을 각오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퍼포먼스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광훈 씨와 순국결사대의 내란 행위로 인한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순국결사대 결성을 주도한 전광훈 씨를 형법상 범죄단체 등의 조직 혐의 및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의 구성, 목적수행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고발과 관련해 김용민 이사장은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순국결사대를 결성하고 실제로 청와대진격투쟁을 수행한 전광훈 씨에 대해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우리의 이러한 절박한 외침을 경찰과 검찰이 외면한다면 거센 국민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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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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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2019-12-13 23:36:29

    이런것까지 기탐 기사로 실어야 하나요?
    난 김용민이를 고발하고 싶네요.   삭제

    • 박봉우 2019-12-13 00:00:30

      빨갱이가 국가관이 분명한 목회자를 고발하는 이상한 나라의 현실을 직시하자! 이를주요 뉴스로 다루는 매체는 주체사상과 김일성 영생교를 산봉하는 북쪽에 행동하는
      이단적 집단이 아닌가? 기독교 신앙과 북한의 안민민주주의는 절대 공존할 수 없으며 특히 김일성을 영생하는 신으로 숭배하도록 강요하는 3대 세습 독재정권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자랑스런 선교역사를 이어 온 강화군 기독교 성도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깨어 일어나라. 기독교 윤리를 기초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지금 사탄의 무리들이 뒤엎으려 한다. 더 이상 늦으면 나라도 교회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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